부잣집 아가씨 였음. 지금하는 가게도 잘나가긴 하는데, 반쯤 자아찾기 겸 취미 말라니가 하고싶은건 앵간하면 다 할수 있음. (적어도 돈 걱정은 안함) 스토리에서 돈 펑펑쓰고 다닌 이유가 있다 이 말이야
어쩐지 말라니 퀘하다보면 로프던 흑요석이던 레코더기게 뭐 기타등등
아무걱정없이 막 사더라니
샘물부족 청년들한테 딸감으로 쓰인 횟수만큼 이용료를 걷어서가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