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첫날에 성대 대나무숲에 올라온 글

아아... 막댓

쟤네는 비꼬기가 기본 패시븐가

저런말해서 듣고 고칠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저렇게 변질되지않았겠지요..

뷔페니즘은 지능의 문제입니다

막댓 ㅂㅅ인가...
그럼 남의 집 이야기 할거면, 명절 때 그 집 가서 같이 일하면서 겪어보고라도 온거임? 지네집은 하지도 않는데 공감하기는 뭘 공감해 결국에 저 공감한다는 말은 그냥 주변에서 몇명 그러니까 그게 대다수인양 지마음대로 생각해서 결론 짓고 피해망상 부풀리는거지

페미니즘이라는 종교 자체가 사람을 정말 여럿 망치는 것 같네요...
긍정적이고 사회에 도움이 되고 본인에게도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을 바꿔주면 좋은데
본인은 경험해보지도 않은 피해의식에 휩쓸려 사회를 증오하게 만드니... 점점 사회문제로 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밖은 수많은 가치관이 서로 부딫치는 약육강식의 사회인데 그 사회를 올바로 걸을 수 있는 방법을 못가르친 교육의 문제도 있는것 같고요.
온실에만 가둬주고 공부만 시키다가 대학가니 니 살길 알아서 찾으라고 밖으로 등떠미니 저런 말도안돼는 신념에 사로잡히는것 같기도 하고..
만약 어리다면... 막말로 본인의 분수와 주제를 알 수 있게 따끔하게 혼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물론 어설프면 반감만 생기지만요 -_-)

현 정권이 빨리 페미 버리지 못한다면, 다음 정권 혹은 다다음 정권에서 적폐 청산의 대상은 페미니스트가 될 것입니다

아버지가 왔다갔다 운전하시는것 성묘하시는것 벌초하시는건 아무 관심 없죠 그저 자기 눈에 보이는 것만 아는...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입니다

막댓 추천수가 19씩이나 되는게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