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89800 중고거래하는데 표정이 심상치 않던 중딩..jpg 좋아죽는다! | 2017/10/09 17:09 9 2796 9 댓글 디롤 2017/10/09 17:40 그냥 직거래하러 상대 집까지 갔는데 그집 어머니가 밥 차려주셨다는 이야기같음 멀리까지가보자 2017/10/09 17:11 이게뭔상황임? 설마 직거래할때 친구가 인형 준거라고 뻥친건가? Radek 2017/10/09 17:43 얘는 밝고 착해... 이게 왜이리 웃기냨ㅋ 여우할아버지 2017/10/09 17:57 엄마: 야 이 기집애가 밥 다 차려놨더니 어딜 가! 중딩: 아 친구가 인형준다고 요앞에 왔단말야! 엄마: 니가 가면 되지 무슨 인형 준다고 여기까지 친구를 불러? 온김에 같이 먹자고 올라오라그래 이런거? 아이오니안 2017/10/09 17:11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f1Cij) 작성하기 멀리까지가보자 2017/10/09 17:11 이게뭔상황임? 설마 직거래할때 친구가 인형 준거라고 뻥친건가? (ef1Cij) 작성하기 디롤 2017/10/09 17:40 그냥 직거래하러 상대 집까지 갔는데 그집 어머니가 밥 차려주셨다는 이야기같음 (ef1Cij) 작성하기 Abyss901 2017/10/09 17:48 그런거 같음 돈썼다고 하면 그러니까 친구라고 말한듯 (ef1Cij) 작성하기 여우할아버지 2017/10/09 17:57 엄마: 야 이 기집애가 밥 다 차려놨더니 어딜 가! 중딩: 아 친구가 인형준다고 요앞에 왔단말야! 엄마: 니가 가면 되지 무슨 인형 준다고 여기까지 친구를 불러? 온김에 같이 먹자고 올라오라그래 이런거? (ef1Cij) 작성하기 Rodn 2017/10/09 18:17 엄마들 〇〇친구 라는 말 잘 쓰지 않음? '인형 거래하러 오신 분' 이라고 하면 거리감도 있고, 부르기도 불편하고.. 그래서 엄마들이 누구 편하게 부를땐 〇〇친구 이렇게 잘 부르던데. (ef1Cij) 작성하기 長澤 茉里奈 2017/10/09 17:11 띄어쓰기 할 줄 모르나 (ef1Cij) 작성하기 신세계 2017/10/09 17:12 헐 (ef1Cij) 작성하기 Radek 2017/10/09 17:43 얘는 밝고 착해... 이게 왜이리 웃기냨ㅋ (ef1Cij) 작성하기 동문서답전문가 2017/10/09 17:56 ㅋㅋㅋㅋ (ef1Cij) 작성하기 Cafe Mocha 2017/10/09 18:00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위의 댓글처럼 뭔가 상상은 되는데 대체 왜 삼겹살을 먹고가라는 상황이 된건지 진실이 궁금하다 ㅋㅋㅋㅋ (ef1Ci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f1Ci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요즘 GTA5 근황.jpg [17] SEEuDOS | 2017/10/09 17:11 | 4987 X-E3과 함께한 시골풍경 [4] 사과장수마누라 | 2017/10/09 17:11 | 4547 여자아이가 데이트 신청 하는 망가 [15] 전인협회장 | 2017/10/09 17:11 | 3959 비서가 고백 하는 망가 [4] 전인협회장 | 2017/10/09 17:10 | 2511 중고거래하는데 표정이 심상치 않던 중딩..jpg [15] 좋아죽는다! | 2017/10/09 17:09 | 2796 이런 빛 내버려 두면 직무유기~ [4] 독야청청™ | 2017/10/09 17:09 | 5101 요즘 정착한 수입맥주.jpg [19] ▶◀괴소년 | 2017/10/09 17:09 | 4920 메이드 인 어비스 작가에 대해.ARABOZA [14] 귀여운저와유게하셔요 | 2017/10/09 17:08 | 2831 파도파도 박명수만 - 선물편 [9] 새디 | 2017/10/09 17:08 | 4523 5박6일 전국여행 후기 [11] 낭만셰프 | 2017/10/09 17:08 | 4744 재평가 받아 마땅한 나뭇잎의 대영웅 [12] 트루 워치프 | 2017/10/09 17:08 | 3017 20n 어우 이거 이거 [10] 걷고또걷고♬ | 2017/10/09 17:07 | 5378 6D 보유 상태에서 35mm 사진을 즐기기 위한 고민 13147번 [10] Ciaran | 2017/10/09 17:06 | 4722 어릴때 무척이나 타고 싶었던 탈것. [16] μTorrent | 2017/10/09 17:06 | 2690 « 69601 (current) 69602 69603 69604 69605 69606 69607 69608 69609 696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맥도날드 과거 vs 현재.jpg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부산행 공유 딸 근황 트럼프가 가자 지구의 난민들을 소말리아로 이주시키려 한다는 보도 주말에 출근하는 사람만 보세요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청바지 vs 치마 존 시나 탈모 근황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한국주식만 개박살났던 이유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오늘자 사고치고 퇴사한 기레기 甲 열도 누나의 배꼽 gif ???: 너네 집앤 이런 거 없지?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휴게소 취업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반 가슴 랭킹 1.2위와 트러블이 일어나는 만화. 춘리아버지가 베가에게 죽은 이유.img 통번역의 시대는 끝나가는구만 키오스크 근황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모르는 사람무턱대고 도와주면 안된다. 트럼프가 고작 두 달 만에 밝혀낸 미국의 진실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의외의 한류상품.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사이클 선수의 고충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네네치킨에서 순살파닭 시켜먹었다고 했더니 재미있는 댓글이 있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인상 좋은 충암파 공무원 - ㅊㅈ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이젠 플레이보이에도 나오는 일본 성우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 : 단단하면 부러지는 법.... 집이 빠져야 보증금을 줄수 있다는 사람들이 봐야할 영상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그냥 직거래하러 상대 집까지 갔는데 그집 어머니가 밥 차려주셨다는 이야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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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니가 가면 되지 무슨 인형 준다고 여기까지 친구를 불러? 온김에 같이 먹자고 올라오라그래
이런거?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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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거래하러 상대 집까지 갔는데 그집 어머니가 밥 차려주셨다는 이야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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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엄마들 〇〇친구 라는 말 잘 쓰지 않음?
'인형 거래하러 오신 분' 이라고 하면 거리감도 있고, 부르기도 불편하고.. 그래서 엄마들이 누구 편하게 부를땐 〇〇친구 이렇게 잘 부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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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얘는 밝고 착해...
이게 왜이리 웃기냨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위의 댓글처럼 뭔가 상상은 되는데 대체 왜 삼겹살을 먹고가라는 상황이 된건지 진실이 궁금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