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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착한 수입맥주.jpg
사진은 구글서 펌.
에스트렐라 담은 지금도 0.5리터 4캔에 9000원인데, 더 세일할 때도 많고.
스텔라아르투아도 4캔 9000~1만원.
바이젠이나 페일에일 종류도 안가리지만 집에서 딱 한잔 마실때는 라거 계열이 그래도 좋더라고요.
특히 요 두 넘은 청량하면서도 홉 맛도 잘 느껴지고 풍미가 내 입에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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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르슈타이너 -_- ;;;
오,, 색이 변하는 에비스 잔이군요 ㅎㅎ 저도 일본 에비스 박물관에서 하나 사와서 잘 쓰고있습니다.
에스트렐라 2년전쯤에 빠져서 저것만 먹었어요 집에 컵이 몇개있더라... ㄷㄷㄷㄷ
맥주는 어떻게 먹으면 맛있나요?
전용잔에 한번에 다 따라서 거품 조금 있게 해서 먹어야 하나요?
저 사진에 나온 정도로 따르시면 돼요
맥주는 전통주예요.
냉장시설이 없던 시절부터 만들어져왔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그냥 상온에서 마시는게 제일 맛나요. -_- ;;;
흔히 이야기 하는 에일 종류가 그렇구요.
필스너 같은 라거 계열의 맥주는 저온숙성 시킨거라 저온에서 맛나요.
그렇다고 그 저온이 4도 정도 되는 차가움 은 아니구요.
10도 내외 정도..
결론은 생각보다 미지근한 온도일때 가장 맛나요.
http://youtu.be/tMsiPXlIW8w
이르케요
처음 알았네요.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네스 한번 사서 해봐야겠네요!
보니까 일본에서 아사이 방송 보니까 이렇게 따르라고 하던데 공통적인가보네요.
잘봤습니다!
스텔라는 10년도 더 전에 들어와서 먹고 있던거....
저도 빨간맥주 좋아라 합니다...
저도 스텔라 좋아합니다.
한잔 하고 싶네요.
요거 스페인에서 많이 마셨네요 크게 맛있는지는 잘 ㅎ
스텔라 전용잔이 참 예쁘더라고요.
에스트렐라담 저도 좋아하는 맥주 중 탑5안에 들듯
칭따오 640미리가 1700원하던 시절이 참 좋았는데...ㅠ 갑자기 수입맥주 붐 일어나면서 가격 팍팍 튄거 보고 칭따오는 안먹게되더라구요. 두배되는 가격으로 손해보고 먹는 느낌...
돈에 쪼들리는 월급쟁이는 필라이트도 감지덕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