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 식구들이 어제 놀러와서 조금 전 목포로 돌아갔습니다.
오늘 아침 이모부께서 제 컴퓨터를 사용하시길래 뭐하나 봤더니 기사를 읽고 계시더군요.
바로 신씨의 태블릿 내거 양심불량 주장 기사...!!
한참 읽고 일어나시더니 저한테 묻더군요.
가미카제 아냐고...
모를 리 없죠.
안다고 했더니 그냥 아무말 없이 나가셨습니다.
참고로 일본이 가미카제 감행하고 얼마 후에 핵 맞고 폭망했지요.
이모네 식구들이 어제 놀러와서 조금 전 목포로 돌아갔습니다.
전쟁 막바지에 들어서면 나오기 시작하는 병기..
제 주변에는 거짓말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지금 나와서 헛주둥이 터는 것들도 다 조사하면 뭔가 나옴 100퍼임
무슨 일인가요?
핵은 맞았죠 탄핵
조폭두목이 재판중에 말단 똘마니 시켜서 니가했다말하라고 강요하는 뻔한 상황이죠. 법원의 증거인정에 불만이 있으면 503 변호사한테 얘기하지 기자회견은 왜하는지... 그리고 태블릿증거인정의 근거에 대해 뒤짚을 수 없는 증거들이 나와서 법원이 인정한데다가 구매자가 확인까지 해준상황인데 지금도 저런 얘기를 하는건 멍청함 그 자체입니다. 나중에 항소심에서 503측 증인으로 나와 궤변늘어놓을모냥이 눈에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