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양궁..

축구협회는 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강제로 해체 시켜야 하지 않겠나.. 아..ㅆ ㅂ 욕나오네.

이자료는 언제나 봐도 레전드임.. 대단~

헐

와 대단한 양궁협회 성적이 계속 탄탄하더니 이유가 있네요

축협은 룸가서 술쳐마시고 법인카드쓰고 사조직축구팀 만들어 경기해서 수당받고
미친것들

유도는 전부 용인대라지.
추성훈이 그놈의 학연혈연지연 한국유도에 대해 진절머리가 난다고 할정도였으니.

양궁장 건설 사건도 있지요. 신성한 국민세금으로 짓는거라고 완전 FM대로하는 바람에 눈먼돈 먹을줄알았던 업자들 국물도 못남겼다는...

모든 운동협회를 저런 시스템으로 변경해야 함

어느 협회하고는 참 많이 차이가 나네요

크.. 왜 내가 자랑스럽고 뿌듯한지..ㅋ

12번 글에서 빠진 단어 하나 때문에 글 내용이 뒤바뀌어 있습니다.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정도로' => '결과에 승복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소름돋네요..ㄷㄷ

모든 스포츠가 이랬으면..

축협 빙산 보고있을라야. . . .

축협,빙신연맹 보고 있나?

올림픽 나가는게 보상같은 느낌...국내 선발이 더 개빡시네요 ㅡㅡ;

육체적 능력보다 멘탈이 더 중요한 사격류 경기의 특성상
어차피 정상급 선수들 기량은 종이 한 장 차이일테니..
올림픽 메달 한 번 따면
여기저기 불려다니고 방송 나가서 하나님께 감사하느니 드립 하고 겉멋만 들어서
다음 대회선발전에서는 올림픽 출전이 간절한 후배들한테 밀려나는 거 아닐까요.

박지성이라는 대한민국의 레전드도 사실 히딩크 아니었으면 발굴이 안되었을꺼라고 하네요
2002국대에 히딩크가 박지성을 선발에 넣었을때 축협하고 모든 관계자들이 결사반대 했다고합니다
박지성은 인맥 학연 지연이 전혀 없었기때문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박지성다큐에서 수원공고감독과 명지대 감독이 한 말입니다

축협 대관령 목장으로 가라

얄짤!

근데 비리 헬조선에서 양궁만 저렇게 공정하게 하는게 믿음이 안가네요 그럴 민족이 아닌데 말이죠

보고있냐 ㅂㅅ 같은 연맹들아(양궁빼고)

양궁협 축구협 너무 비교 되네요 -

더 답답한건 이케 까데두 양궁빼구 나머지 협회들이 변화가없어여...

지난 올림픽에 아주 그냥 밑천까지 다 들어났지. 유도 레슬링 ㅋㅋㅋ 다 개삽질... 대한민국의 모든 협회는 그냥 기생충 박테리아급 쓰레기 단체임.

대한민국 양궁 대표 선발은 사실상 미리보는 올림픽 결승전..
근래의 중, 고등학생인가?
해외 국대인가 성인들 상대로
은메달 등등 따서 화제였죠?
..타국 대표들 자괴감 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