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타클한 그녀의 성생활

응? 그런데 남편이랑 같이 가는데 모텔로가??

택시 몇 분이나 탄다고 그 사이에 눈이 맞나요?
여자와 눈이 맞기는 커녕 따귀만 맞았는데...

요약: A=미/친년

그와중에 자녀가 넷

아니 갑자기 남자친구에서 남편으로 바뀌길래
뭔가 두가지 사건인가봉가 했는데
오메...서프라이즈구만..

호질에 동리자 실사판이네

D는 어디서 나옴?

진짜 ..  붕가붕가가 좋을순 있어도 진짜 대책없이 하고산다 ㅋㅋㅋ
자녀 넷. 남편(30)
남친(27)
이유는 모르지만 이혼하려고 법원가다가 택시기사를 꼬셔서 모텔
뭐 저런..

이걸 성적 자기결정권이 뚜렷하다고 볼수 있는건가...

자녀 넷도 검사해봐야겟네..

이정도면 병인데요;;;;

색정광이라는 정신병이겠지요. 몇년 전에 개봉한 님포매니악 영화처럼...

그러니까 여자 가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이혼하려고 새 남친이랑 같이 있다가 그 다음 택시를 탔는데 그 와중에 택시기사하고 눈 맞아서 모텔로 성관계를 맺었다 뭐 이말인가?

Castle life가 아니라니

택시기사가 원빈인가
어떻게...........
사부님

왠지 택시기사가 엘비스 프레슬리 처럼 구렛나루도 탐스럽고 코도 클 것 같다.

세번 읽어보고 이해했네...ㅡ.ㅡ
남편 있는 유부녀가 택시기사와 성관계 후 남친의 추궁에 무고 고소했다고 하면 이해가 될 것을...

진짜 제가 남편이면 이혼도 중요하겠지만?
친자검사도 할듯요?
아무래도 이혼후 양육비 문제도 걸려있으니까?

그냥... 많이 하고 싶은 사람인듯... ;;; 심하네 참 ㅋㅋㅋ 애들도 있는데

난 커다란 성에서 사는 여자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대다나다.그와중에 애가 넷 ㅡㅡ

ㅋㅋ 가지가지한다. 개쓰레기네 ㅋㅋ

다들 여러 사람, 또는 많이 하는 걸로 뭐라고 하네.
문제는 무고죄 하나뿐.

29에 애가 넷이라면 아직 막내가 어릴텐데...
쌍둥를 낳았다고 쳐도 딴데 눈돌릴 정신은 더 없을테고...
대다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