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괜찮겠지 생각하면서 특실 타고 다니는데 10번중에 3번은 애기 탄 호차 당첨이에요.
제가 애를 안키워서 모르는건가요.
애기 우는데도 호차 밖(화장실 쪽) 에서 안달래고 가만히 두더라구요. 그럴땐 그냥 승무원애게 말하네요 .
특실은 진짜 13세 이상만 탔으면 좋갰네요. 돈 더 내는데 시끄러우면 진짜 짜증나서
https://cohabe.com/sisa/388386
Ktx 탈 때 애기들 울면 너무 짜증나고 화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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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쿡 가는데
내 앞 자리에 애기 3명
가는 내내 울더근영
공감합니다.
이런거 보면 애낳으면안됨..
사회가 이런데 뭔 애들 키워요..
이기적으로..
걍 ..전부다 애낳지말고 멸종 됩시다..
이어폰 꼽고 노래들으면서 가셈
그럴땐 그냥 이어폰으로 음악들어면서 잠을 청합니다
저도 애는 없지만~이해해줍시다 주위에 애키우거 보면 우울증걸리기 십상이게더라구요~
그냥 저 부모도 힘든시기를 지나고 있다 뭐~인류애적 관점으로 봐 줍시다ㅋㅋㅋ
저도 언젠가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해 하면서 달랠 일이 생기 겠죠. ㅠㅠ 하지만 지금은 너무 짜증나기만 하네요 ㅠ
맞아요~님도 편하고 싶어서 특실탔는데....저러면 저도 짜증날거 같아요~
가는길 조심히가시길~
커널형 이어폰, 헤드폰 하나 준비해서 다니세요. 주변소음 거의 잡아주는 블루투스 이어폰도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잔소리하면 방으로 들어가 음악들어버리면 잔소리 0% ㄷㄷㄷ
노이즈캔슬링 ㄷㄷㄷ
저도 짜증납니다
하지만 이해는 하기때문에 닥치고 앉아있네요
열차나 비행기도 노키즈존 도입했으면 함.
애 떠들고 우는소리 너무 신경거슬리고 짜증남.
비행기는 30만원 까지 내면서 타고 싶네요 노키즈 에어플레인
논스모킹 에어리어 분류하듯 노키즈존으로 대중교통도 분리해야한다는부분은 공감합니다. 떠들고 우는거도 소음공해죠...
그나마 비지니스 타면 90프러 노키즈존이긴 한데 어린애들 데리고 온 젊은 부부면 애들 방관 하더라구요
이참에 노키즈한국은 어떤가요
이해할수밖에 없죠
비행기는 어쩔수 없지만 기차는 애기가 울면 데리고 나가는게 예의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안고 나갑니다.
글쓴님 어머님, 아버님도 다 그렇게 글쓴님을 키우셨을겁니다.
그 정도는 이해 해 주고 넘어 가는게....
저도 그랬을 것 같은데, 이젠 두 아이 다 커서
대학 졸업하고..ㅠ,.ㅠ "놀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대가 더 이뻤네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제가 울먼 달래러 나가셨을꺼 같은데. 제가 말하는 사람은 애가 우는데도 그냥 열차안에 나누는 부모님들 입니다 ㅠ
아마도 글쓴님 부모님께선 그러셨을겁니다.
제 말씀은 그만큼 아이 키우는게 쉽지 않으니, 이해 해 주자는 말씀이죠.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넵 저도 빨리 가정의 가장이 되고 싶네요
ㅎㅎㅎ네 좋은 아빠가 되실겁니다.
저는 결혼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직 자리 찾아 고생하는 두 아이가 아직은 제 곁에 있고,
이쁘진 않지만 마음 넉넉한 아내가 곁이 있으니....
자신도 어렸을때 그러면서 부모님들이 키웠어요...;;;
제가 우는데 방관 하시진 않으셨겠죠. 워낙 남에게 민폐 끼치는걸 싫어 하시는 분들이라
당신이 울때 달랜다고 안울면 애가아니죠 민폐가싫으면 집밖을 나갈수없어요 애를 키우면 압니다
애둘 아빠라서 죄송합니다...
애국자시네요!!! 제가 말하는 사람은 아가 우는데도 그냥 방관하는 부모님들 입니다
달래도 쉽지 않더라구여 ㅠ.ㅠ
방관하는 건 저도 못 봐주긴 함.
부모가 최대한 달래는 성의를 보이면 뭐 애들이니 이해할수 있죠.
그런데 나몰라라 그러면 정말 화나죠. 최소한 우리 부모님은 그렇게 안키우셨거든요.
애를 짐승으로 키우는 짐승들이 많다는게 현실이라...
애 낳고 나면 괜찮아 진다는..
아뭏든 힘드실 거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주변 의식을 못느끼게 되겠죠 ㅠㅠ 그러면 안되는데
그런 일이 자주 있다면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귀마개정도는 사셔서 준비하시는 것도 방법이긴 하실듯 하네요
제가 준지 해야되는건가요 ㅠㅠ 그분들이 나가서 달래아 하는 걸까요
*준비
님이 준비해야죠. 대중교통을 본인에게 맞추지 마세요
님 옆자리분이 자기는 애기우는거 괜찮다고 하면 누구말 들어야 하나요?
말씀하시지그러셧어요
매번 말 합니다.애들 좀 조용히 시키라고. 그래도 안되면 승무원께 부탁 하죠
그 아이들중 한명이 나중에 님 중대수술 집도의가될수도 있다생각하고 이해해주세요
저는 오히려 반대로 기차는 이해합니다. 헌데 비행기는.... 굳이 그 어린 애들을 데리고 해외여행을 다녀야 하는지....
해외여행이 아니고 처음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뵈러가는걸수도 있죠. 저도 애는 아직 한국못가봤는데 비행기탈 생각에 돌은 넘기면 가려합니다
애가 낳은지 얼마 안되는 아기라면...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리 나이 안드셨을텐데요?...손주가 힘들게 비행하는거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시는게 더 답일듯요...
어린아이를 데리고 꼭 비행기를 탑승해야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모르겠지만...그게 아니라면 자중하는것도 좋다고 전생각합니다.특히 그냥 여행때문이라면 더더욱
그정도는 공공장소라 어쩔 수 없는겁니다...
그정도도 못참고 정 싫으면 자가용을 이용해야죠
그반대로 기차칸에 많은 인원타는데
그사람한데 피해안줄려면
아이있음 본인들이 차 이용해야죠
왜 피해주나요?
무식하시넹용 ㅋㅋ
아니 무슨 기차가 도서관도 아니고..
사람이 살면서 나는 정상적인 소음조차 못내서 자가용을 탄다는건 말이 안되죠..
그정도를 못참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지..
개인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 자가용을타야 정상임..
저만 짜증나나요? 특실 타는 사람글 보몬 표종 다 가관이던데 .어르신들이여서 그낭 조용히 가시던데 저는 다 말해요 조용히 하라고
짜증이 나도 그정도는 참아야지요.. 혼자 한칸 다 빌린것도 아니고 .... 오히려 항의하는 그런게 민폐입니다..애가 어떻게 소리를 안내나요.
중요한건 애가 소리를 내고 안내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애가 우는데도 가만 내버려 두는 부모가 문제인거죠...
애가 계속 울면 좀 안아서 잠깐 객차사이로 이동하던가...화장실로 가던가해서 달래는 행위를 해야지...그냥 울거나 말거나 내버려 두는건 문제긴 하죠
그냥 자가용 타세요 ㄷㄷ
반대로 아이있는집이 자가용 이용해야지
본인 아이 한명때문에 기차칸안에 있는 다른 사람 피해주면되나요?
?? 어린애 있는 집이 자가용 타야죠.소를 위해 대를 희생하다니 ㅋㅋㅋ
대를 희생하라고 했나요..공공장소에서 아기 울음 소리 못참는 사람이 대인가요..인간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다양합니다. 아이가 우는건 자연적 불가 항력이구요..
부모가 그냥 내비두면 뭐라고 해야겠지만 ...
달래는데도 울면 참 부모도 힘들고 승객도 힘들고 ㅜㅜ
저희도 가능하면 차로 이동합니다만, 대중교통 이용할땐 최대한 조심합니다.
from SLRoid
그 애기들이 커서 세금 내어주어 우리 노년에 그나마 복지 혜택이 올 겁니다. 그거 생각하고 참아야죠.
저한테 직접적인 이득이 없으니 제가 낸 세금만 해도 충분할듯
미래는 알 수 없죠.. 복지는 그런 겁니다. 본인이 낸 세금만으로 감당할 수 없을 때 집단의 힘이 필요한 거죠..
그 미래에 올지도 안올지는 모르는 복지해택을 위하서 지금 참으라면 힘드네요ㅠ
일반실에서 애기울면 더 피해가서 일부러 특실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두 객실다 민폐인거 같은데 ㅠㅠ
비행기를 애기가 타선 안된다는 규정은 듣도보도 못했으니 애기들도 당연히 비행기 타도 됩니다. 거슬리면 자가용타고 다녀야져.
20년 전이네요. 새마을만 있던시절에 저도 애기가 싫어서 특실만 타고다녔죠. 재수없으면 바로앞자리에 애가 있어서 뒤로 장난감던지고 지금 생각해도 싫은데 애키우면서 대중교통 이용안하게되네요. 나같은사람이 내아이를 싫어할게 보이니까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ㅠㅠ
대중교통의 뜻을 모르시는듯...
투덜대지 말고 그냥 혼자 조용히 운전해서 다니세요~
아 그럼 대중교통에서 이어폰없이 막 노래들어도 되겠네요?
가족석 이용하면되고요
저런 경우 아이 ㄷ델거 밖으로 나가야죠
한사람애 때문에 다른 사람 피해주면되나요?
애있고 잘 울면 자가용 이용하면되지
왜 피해주나요?
글쓴이는 '애가 우는데 밖으로 데리고 가지 않는 부모'에 대해서도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만... 가령 극장이라면 데리고 나가야할 것이고 버스라면 데리고 있겠으나 열차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특히나 특실이라면요? 공중도덕이라고는 생각안되시는지요?
정신 차리세요..
어른들이야 제어가 된다고 해도..
갓난 아이들이 우는거 달랜다고 달래질까요?
그런 불가항력은 어느 정도 감안하고 타는게 대중교통입니다
짜증나고 더러우면 전세기 띄우시던가 전용기사서 타고 다니세요 ㄷㄷㄷ
무슨 개솔이를..ㄷㄷㄷ
님이야 정신차리세요
애울면 칸밖으로 나가서달래야지
무조건 두나요?
그런거 불가능하고 자기 애 못 달래면
대중교통타야지요
무슨 장난하시나?
본인 자식있으면 남들 피해가는거 생각안하고?
애 안울때까지 두시나봐요?
기차면 객실밖나가서 달리면됩니다
특실은 진짜 13세 이상만 탔으면 좋갰네요. 돈 더 내는데 시끄러우면 진짜 짜증나서
특실은 진짜 13세 이상만 탔으면 좋갰네요. 돈 더 내는데 시끄러우면 진짜 짜증나서
특실은 진짜 13세 이상만 탔으면 좋갰네요. 돈 더 내는데 시끄러우면 진짜 짜증나서
특실은 진짜 13세 이상만 탔으면 좋갰네요. 돈 더 내는데 시끄러우면 진짜 짜증나서
특실은 진짜 13세 이상만 탔으면 좋갰네요. 돈 더 내는데 시끄러우면 진짜 짜증나서
특실은 진짜 13세 이상만 탔으면 좋갰네요. 돈 더 내는데 시끄러우면 진짜 짜증나서
특실은 진짜 13세 이상만 탔으면 좋갰네요. 돈 더 내는데 시끄러우면 진짜 짜증나서
사람들 성향이 점점 개인주의적이고 너그러움과 여유 그리고 배려가 없어져가는거 같아요.
아이의 우는 모습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나...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는 아이를 방관하는 부모나 점점 각박해져가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점점 살기 힘들어져가면서 너도 너도 모두 예민해져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KTX 예매하고 좌석 예매하실때 “유아동반석” 아닌 열차칸으로 좌석 선택하심 됩니다.
님이 어릴때 그러고 다녔고 부모님이 그렇게 사셨어요. 지금 안키운다고 내일 아닌게 아니죠. 다 내가 하고다녔던거
그렇게 조용하게 다니고싶으시면 대중교통보단 자가용을 선택하심이..
애기들 유는 가족이 자가용 타는게 정상 아닌가요..
애가 문제가 아니고 부모가 문제더군요.
예전에는 식당이나 대중교통같은 공공장소에서 애가 울면 일단 사람 없는 곳으로 데리고 나갔는데 요즘은 되도 않는 훈육한다고 또는 귀찮다고 애를 방치합니다.
애는 원래 웁니다. 시도때도 없이 웁니다. 그게 정상이에요.
하지만 그걸 방치하는 부모는 비정상입니다.
애 키울 자격 없는 쓰레기들입니다.
자차 운전 하세요 그럼 신경 안쓸수 있습니다
돈내고 투덜 거리는 거 밖에 안보이내요..돈 아깝게
글에서 개인주의성향보다는 이기주의성향이 강하네요 ㅋ....
??
애기가 우는것은 이해합니다
애기가 할수 있는게 우는것뿌니 없잖아요
하지만 그걸 방관하는 부모는 이해 못하겠네요
제 의견이랑 일치하네요!!
내가 늙고 힘없을때 국방,치안,경제 지켜줄 아가들인데
그냥 미래에 대한 간접세라 생각하고 참습니다.
저는 걍 이어폰으로 음악들어요
출산율 줄어드는 이유가 다 있단..
신레조 방치하는사람 많습니다.. 매주 ktx 타고 왕복하다보면 말이죠.. 애가 우는건 어쩔수 없지만, 복도로 데려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님 유아동반 객실로 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