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들이나 졸부는 제외 하고..
사람 성격 마다 다르겠지만
유복하게 자라 온 사람들이..온순하고 착하더군요..
남에게 베풀줄도 알고..곳간에서 인심 난다?
생각 나는대로 툭툭 내 뱉는게 아닌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대방 배려 해주고
https://cohabe.com/sisa/388242
유복하게 자라 온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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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그러한데 가끔 예외라는게 있죠 ㅎㅎ
항상 예외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맞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사실 유복한 가정은 유복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이 좋으니 능력있고 유복한거겠죠. 좋은 교육을 대물림 해주기도 하고
공감합니다,
더불어, 유복하게 자라면 그 과정에서 그르친 선택을 할 이유가 없고
그런 생활이 지속되며, 양보해도 나쁠게 없고 반가운 시선을 박으미
바르기 자랄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기도 하죠..
넉넉한 집안 애들이 성격도 좋은 경우가 많긴 해요.. 애들 가르치다 보면 그런 생각 듭니다..
대체로 맞아요.
여유롭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이 악의를 품는 경우가 적긴 한 것 같아요.
서두에 말씀하신 대로 졸부의 밑에서 큰 아이는 보고 배운 것 때문인지 부모를 따라하는 경우도 있구요
재벌 2세 일탈 갑질 기업오너 갑질하는 뉴스보면 또 아닌거 같음
본문에 재벌은 제외라고 되어있어요
전에 회사 사장아들 유복하게 자랐는데
그집안이 원래 성격이 욕심과 탐욕 물욕에대한
집착이 어마어마해서 사람들을 힘들게 했죠
아홉개 있는데 기여코 남의한개 뺐어서 열개
채우는 스타일?
근데 유복하게 자란 사람이 대체적으로
성격좋은거 맞아요 가끔 망나니 빼구요
사람 성향마다 달라요.... 일반적으로 좀 더 여유가 있는 것은 맞지만.
'가정이 화목'하고 유복해야 성격이 좋은 듯..
그쵸...이게 맞는말 같아요. 유복하면 아무래도 가정이 화목할 확률이 높을테니까요...
자게이들보면 자게이 중엔 유복하게 자란 사람 아무도 없는듯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