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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루루밍
2024/08/13 04:36
네
루루밍
2024/08/13 04:38
두 번째 숏은 사실 안 써도 될 것 같았을 듯... 너무 힘드니까
루리웹-9735226667
2024/08/13 04:38
아직...필요없는 컷과 필요 있는컷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삽질중이예요
루리웹-9735226667
2024/08/13 04:39
그러네요...없어도 된 컷이네요.....잉 내 시간....
루리웹-7837684186
2024/08/13 04:42
입으로 가져가는 그림을 넣고 싶었다면 반드시 입에 집어 넣는순간 까지 그렸어야한다고 봐요.
루리웹-9735226667
2024/08/13 04:44
힘들어서 어려워요
활활번잇업
2024/08/13 04:51
저도 입 안에 들어가는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노력하신 작업물 잘봤습니다. 저도 그려야 하는데 ㅎㅎ
루리웹-9735226667
2024/08/13 04:53
굳이 넣을 컷과, 넣지 않을 컷은 구분은 짬이 좀 차야 스스로 판 단 내릴 수 있을가요~? 으...그림을 못그려서 손그리는게 넘 어려워용.
활활번잇업
2024/08/13 05:55
그냥 제 생각이고 너무 맹신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걸 전제로 말을 꺼내면 굳이 넣을 컷과 넣지 않을 컷을 구별하지 못하는건 선생님께서
1.전체 과정이 향하는 결말을 정하지않고 시작하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2.선생님이 정해놓고 시작했는데 지치시거나 힘드셔서 혹은 생각보다 시간을 썼는데 결과물이 맘에 안들어서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지금같은 경우에는 작업시간이 길어지니까 힘드셔서
생략하고 싶으셨던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그랬던 적이 있어서 멋대로 추측했는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에 적은게 해당된다면
지금 그리고 싶으신걸 더 단순화 하거나
아니면 조금만 더 쉬운거에서 시작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댓글 읽다가 느낀건데
1.젓가락을 가져간다.
2.집은걸 입에 가져간다.
(3.입에 가져갔으면 입에 넣거나 넣어서 씹거나)
4.입에 들어가서 씹고있음.
이래서 2가 없어도 1,4가 이어지는거 처럼 보여서
그런 댓글이 달린거 같음.
그런데 필요없다고 해도 남이 보면 이게 뭐야?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난 생각함.
1,4가 자연스러울라면 1앞에 내용이 더 있어야하는거처럼 느껴짐
한번에 가지마시고 님이 생각한거 순서대로 컷 먼저 정리하시고 거기에 맞춰서 해보세요.
걍 횡성수설한 느낌인데 퇴근하고 와서 자러감.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재미나게 천천히 하시길 바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