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더위를 먹은 것인지
너무 기운이 없네요ㅠ
아마도 EOS R5 mark2
예판을 놓친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장마 끝나면 다시 찾아기 좋을
낭만 한강스팟 두 군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많이 아시겠지만
주차지옥인 노들섬과 새빛섬 이에요.
먼저 노들섬은 63빌딩이 보이는 야경으로
상당히 유명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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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만큼이나 사람이 너무 많…
주차는 공간이 협소해서
이촌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오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달빛무지개분수로 유명한
반포대교 옆에 위치한 새빛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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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주차 지옥인건 매한가지인데
노을 시간대에 방문하면 적어도 1-2시간 주차대기는
각오해야 할 것 같아요.
한강이 노을과 함께 낭만을 즐기기에
굉장히 좋운 곳이라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멋진 하늘과 함께
좋지 않은 곳이 없겠지만
시간 되시면 한 번쯤 가 보면 좋을 것 같아
짧게나마 소개해 드려봤습니다.
입춘이 지났는데도 날이 너무 덥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시구
행복한 사진생활 하시길 바래요!!
Instagram : @d에이브이idfilm.creator
혹시 렌즈 어떤거 사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렌즈는 대부분 RF 70-200f2.8L 입니다!
조금 광각같아 보이는 건 RF15-35f2.8L 이에요^^
excellent
감사합니다~!!
사진이랑 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게시물에 있는 사진은 삼각대쓴건가요 손각대인가요? 셔터속도보면 손각대로도 가능했던거같긴한데..
잘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은 거의 다 손각대에요^^
2번 사진 딱 한 장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