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여자 레슬링 자유형 76kg 16강 경기에서 미국 대표 케네디 블레이즈(20세)가 루마니아 대표 카탈리나 악센테(28세)에게 꽂아넣은 실전 저먼 ㄷㄷ
기술 맞고 상대선수가 정신 잃어서 심판이 곧바로 경기 멈추고 승리 선언함
시전자인 블레이즈도 당황해서 걱정할 정도였는데 상대선수는 검사 받은 결과 다행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고 함
프로레슬링은 상대가 넘기기 쉽게 살짝 뛰어주고 낙법도 취하는 접수를 하는데 저건 안넘어갈려고 버티다보니 각도가 위험하게 들어간 것 같음
절대 따라하면 안됨
꽂고나서 어 이거 줫댄건가 하고 당황하는 모습이 보이네
당장 뒷목부터 떨어졌는데 경추손상부터 의심해봐야하지....
어우;; 목이랑 머리 어떡해 저거..
죽을 뻔했네.. 금지해야 되는 거 아니냐?
당장 뒷목부터 떨어졌는데 경추손상부터 의심해봐야하지....
레슬러라서 살았지 저건
와 씨 목이 꺾이네......
마누라한테 절대 개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당 ^^
경악...!!!!!
꽂고나서 어 이거 줫댄건가 하고 당황하는 모습이 보이네
와
와 진짜 게임처럼 지대로 들어갔네 ㄷㄷㄷ
실전 저먼...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