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과 함께 오래 일했다는 권익위 고위 간부 출신 ㄱ씨는 “(김 국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관련 압력 때문이라는 건 권익위 선후배들 사이에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영국에서 부패방지 분야 석사학위를 따고, 주경야독하며 최근 행정학 박사학위까지 취득하는 등 누구보다 부패방지 업무에 ‘진심’이었던 김 국장이 상부의 압력에 무척이나 힘들어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ㄱ씨는 “자기 소신과는 맞지 않는 결정을 하면서 (상부 지시를) 따라야 하니 김 국장 성격에 정말 힘들었을 것”이라며 “주위 동료들에게 ‘권력을 따라가는 놈’으로 비칠까 얼마나 자책감을 느꼈겠느냐”고 말했다.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되어야할 애국자가 떨어지고
부끄러워야할 친일파가 득세하고..
처벌받아야 할 임성근이 처벌받지 않고
박정훈 대령이 재판을 받고..
죽어야할 김건희가 살아 숨쉬니..
살아있어야 할 권익위 국장이 죽는...
이게 2찍이들이 바라던 나라냐??
https://cohabe.com/sisa/3863898
"이게 다 명품백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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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여자 하나 때문에 나라 개창나는듯..
아니죠.. 정확히는 그녀를 비호하는 장난감들이 이사단을 만들고 있죠..
아니 무슨 명품백사건 하나갖고 죽나. 음모꾸민놈들도 멀쩡히 살아 숨쉬는데.by SLR공식앱
뻔뻔한 놈들은 사는 것이고...
청렴총괄과 김상년 국장님 돌아가신거
스스로 생을 달리할 정도면
얼마나 자괴감. 절망감에 시달렸을까나.
정작 부위원장이란 내시놈은 파렴치하게
파렴치 성괴년 똥구멍 빨고 있을때
정직한 사람은 그냥 고통에 몸부림 치고 있었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비정상의 사회
아두치 짱개새끼는 한국인도 아니면서 김건희 뇌물이 범죄 아니라고 쉴드치는중
증국에서는 위법이 아니겠죠.
후진국 출신에게 선진적인 시민의식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