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은 "오늘은 우리 부부의 23번째 결혼기념일입니다.
앞으로 23년도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는
달콤한 메시지를 SNS에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1시간 뒤.
호텔 32층에서 총을 자동 연사한 총기 난사범으로 인해
공연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허공에는 총알이 날아다녔으며,
바닥에는 쓰러진 시민들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이 와중에 남편 잭은 넘어진 아내 로리의 위에 누운 다음
그녀를 대신해 총알 수십 번을 맞았다.
고통 속으로 죽어가면서도
잭은
"당신을 너무 사랑했고, 죽어서도 잊지 못할 거야"라고 말했고,
로리는
"우리 천국에 가서 다시 만나요"라는 말을 전했고 잭은 결국 눈을 감았다.
갓양남은 한남과 달라서 기사도정신으로 여자대신 총맞아죽었다고 빨아대던데
정작 그 총알은 갓양남이 쐈다는 걸 모름 ㅋㅋㅋ 병 신
마지막 사진은 사람이 다른데;; 소스가 팩드 맞음??
두사람이 마지막으로 나눈 저 대화는 누가 어떻게 들어서 전달된 건가요?
저걸로 누가 트위터 남겼던데,,
한국 남자를 막 돌려 까던 트위터가 생각남..
욕나오네
역시 미국이야 로비가 공론화 되어있는 나라지
원피스 드립치려고 했는데. 진지한 얘기였네
오뻐킹 헬 ㅠㅠㅠ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벌.....ㅠㅠ
역시 미국이야 로비가 공론화 되어있는 나라지
하이고 시발;ㅅ;
....아 제발 범인새끼 조졋으면 좋겟다...
범인 현장에서 자1살함
더 시발이네;ㅅ;
호텔에선 총기소유해도 허가해줌?
뭔가 공범이나 이런애들 잇을거같은데 좀 찾아서 조졋으면..
이미 자.살함. 총기난사범 대부분은 자.살하더라.
그런고로 '엄벌로 못하게 막는다'가 거의 불가능함.
당연히 허가 안 해주는데.. 몰래 가지고 들어가는데 방도가 없죠. 특히 골프가방 같은데라도 넣어서 가져가면 거의 알기 힘듬.
이 사건을 계기로 사전검사하는 제도가 생기면 다행이고
안생기면 역시 미국당한거겟네...
호텔이 공항도 아니고 캐리어백 같은곳에 분해해서 쑤셔넣어놓으면 웬만하면 못찾지...
ㅠㅜ
ㅠㅠㅠ 넘모 슬프다 ㅠㅠㅠㅠ
마지막 사진은 사람이 다른데;; 소스가 팩드 맞음??
두사람이 마지막으로 나눈 저 대화는 누가 어떻게 들어서 전달된 건가요?
아내분은 살았다고 기사에서 읽었습니다
아내분은 생존하셨어요.
http://www.bakersfield.com/news/i-ll-see-you-in-he에이브이en-laurie-beaton-told-her/article_398cc35e-a96c-11e7-9a95-db304ebda1eb.html
시바....가 젖같네
누군가를 위해서 자신을 저렇게 희생한다는건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의 거룩함중에 하나인거 같다
저걸로 누가 트위터 남겼던데,,
한국 남자를 막 돌려 까던 트위터가 생각남..
욕나오네
갓양남은 한남과 달라서 기사도정신으로 여자대신 총맞아죽었다고 빨아대던데
정작 그 총알은 갓양남이 쐈다는 걸 모름 ㅋㅋㅋ 병 신
에휴...시발...
왜 총알은 무고한 사람한테만 피해를 주는지 모르겟다..
갓양남이라서가 아니라
남편이라서 라는 진실을 평생 눈치 못 챌듯
제발 저런 감동적인 글에는 메갈 안 묻었으면 좋겠다....
사랑이 있는 공간에 어디 되먹지 못한 것들이 더러운 족발 들이미는건가....
이거 뭐 뉴스에 나온건가... 총기를 난사했는데 총 수십발을 맞은게 말이되나..조준사격한것도 아니고
총기를 수백발 난사했으니까
현장에 m240도 있었다는데 걍 수백발 드르륵 갈긴거임...
열몇번도 아니고 수십발을 맞을수가있냐는거지.. 조준사격한게 아닌이상
그냥 총 대충 좌우로만 끄적였을걸
유리에 구멍내서 쐇다고하니까 그냥 제자리에서 난사한거같은데 뉴스기사를 봐도 그냥 총격을 당했다고만 나오는데 수십발을 맞았다는건 어디서볼수있으려나
타겟팅 돌아가는 속도보다 날아가는 총알이 많아서 그렇지
초당 수십발 날아가는데 지나가기만 해도 벌집일걸
내가 이이야기를 하는건 간단한 글 하나를 쓸때에도 과장없이 쓸수있도록 노력하여 신뢰도 높은 글들이 많아졌으면해서임
m240이 분당 600발 초당 10발인데 호텔에서 탄착지점까지 300미터가 넘고 조준사격도아니고 난사한건데 대략 20분동안 자동소총이랑 m240을 번갈아가며 쐇다해도 한사람이 수십발을 맞을수가 있냐는거지.. 글이 흥미위주로 쓰다보니 너무 과장한면이 없지않나 싶어서 이야기하는거
그냥 맞았구나 하면 되는거지 뭐 이리 복잡해.
애초에 이글의 포커스는 몇발을 맞았냐가 중요한게 아니잖냐.
이런식으로밖에 글을 안읽으니까 거짓기사와 선동이 난무해도 대처를못하는거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가리켰더니 손등에 털 많다고 갯수 셀 사람 같으니...
달을 보라고 할거면 그냥 달을 보라고하면되잖아. 왜 달이지구만해요 라는 식으로 과장해서 보게하냐고
염병하네;
머 병1신아 ㅎㅎ
걍 과장한거겠지
열몇발을 맞으나 수백발은 맞으나 중요한건 총알을 맞으면서까지 아내를 지켜주고
그 마지막에 남긴 말이지
총알을 몇발이나 맞았다가 아니잖아.
너도 가짜라고 확신할 증거도 없으면서 진짜라는 증거 안가져온다고 가짜라고 확신하고 있는 거잖아 ㅋㅋ 증거없이 믿는거는 똑같으면서 지는 무슨 깨시민인척 오지네 ㅋㅋ
소총탄은 사람 한면 정도는 가볍게 관통하는데 살아남은 여자가 대단하네..
고층 건물에서 생각보다 먼곳에서 쐈나보던데
천국이 있는진 모르겠으나, 저 남자분은 천국에 갔을거야
소총탄에 몸통 맞으면 살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