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배드민턴도 난리났네

어느새 긴빠이도 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되었나?

코로나 이후 유럽 민낯 고스란히 보여주는 중

파리 올림픽 기간 자동차 강도 사건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브라질 축구 레전드 지코가 택시에서 강도에게 42만 파운드(약 7억5000만원) 상당의 귀중품을 뺏겼다. 강도 한 명이 택시 기사의 주의를 돌린 뒤 다른 한 명이 트렁크에서 가방을 훔치는 방식에 당했다.
ㅋㅋㅋ 처음도 아니네

진짜 올림픽과 같이 많은 사람이 보고 있는데도 이렇게 터니,
평상시에는 진짜 심했겠구나...
한국 국뽕영상으로 카페에 노트북이나 가방 놓고 가도 안훔쳐간다는게
좀 꾸며진 말인줄 알았는데, 해외 상황에 비하면 완전 선녀였군.
하지만 그게 또 그냥 국뽕만 바라볼 수는 없는게, 그게 가능한건 주민등록제도라는 게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민등록제도가 북한간첩 식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던데,
전국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상태에서 모든 정보를 국가가 열람할 수 있다는 소리라서 양날의 검이긴하지.

한국에서 전투기 파쿠리 하더니 선수단은 현지에서 파쿠리 당하네

의외로 동아시아권이 왠만하면 다른대륙보다
치안이 좋은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