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물질만능주의적 사회지만 저 오렌지족들은 특히 그런게 심했음.
미국 한두달 어학연수 갔다와서 혀굴리고
돈으로 모든걸 다 해결할려고 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사회적으로도
많이 꺼림.
거기다 박한상 사건 때문에(돈을 노린 오렌지족의 존속 살인이라고 해야 하나?)
때문에 인식이 더 나빠짐.
지금도 물질만능주의적 사회지만 저 오렌지족들은 특히 그런게 심했음.
미국 한두달 어학연수 갔다와서 혀굴리고
돈으로 모든걸 다 해결할려고 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사회적으로도
많이 꺼림.
거기다 박한상 사건 때문에(돈을 노린 오렌지족의 존속 살인이라고 해야 하나?)
때문에 인식이 더 나빠짐.
지금이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은듯
용돈 받는 걸로 건물도 사겠네 ㄷㄷ
지금이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은듯
물질만능주의가 지금이 더 심하면 심할수 있다...이 말도 틀린건 아닌데 저 때는 한개가 더 있어서
천박. 어륀지~라는거 알지? 꼴랑 어학연수 한두달 갔다와서 그러는 인간들 널리고 졸부들이 뭐다
그런걸 딱 대놓고 함.
용돈 받는 걸로 건물도 사겠네 ㄷㄷ
지금은 인스타나 틱톡에 있겠네
돈많으니 그대로 컸으면 지금 한자리씩들 차지하고 진상부리고 있겠네
한 이십년전에도 세뱃돈으로 몇백만원 받았다고 자랑하던 초딩들이 있었는걸 세삼스레
지금도 강남쪽사람들 애들 다 미국으로 보내더라 영어가 기본 장착되있음. 취업도 잘됨 한국사회에 영어가 일단 패시브니깐
저럴 수 있는 집이 몇 개나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