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도록 매운거였다.
지금도 3장 생각하면...
『정신나갈꺼 같아-
정신나갈꺼 같아-
정신나갈꺼 같아-
정신나갈꺼 같아-
정신나갈꺼 같아-
정신나갈꺼 같아-
정신나갈꺼 같아-
정신나갈꺼 같아-』
으아아악 내 머릿속에서 나가 크로머!!!!!!!!!!!!!!!!!!!!!!!!!
그리고 진짜 동랑 이 개색기는 목 닦고 기다려야됨.
그리고 요즘 듣는 곡으론.
얘는 요즘 헬스장 가서 운동하기 전에 제일 먼저 듣고 시작하는 곡.
가사보면 대충 후회 뭐 그런거 같은데 음도 산뜻산뜻하고 좀 귀여워서 맘에 듬.
무의식적으로 사랑마을을 고른거야? 너도 정상은 아니구나
알고 고른거지?
알고 고른거지?
모름. 그냥 대충 가사보면 미워도 다시한번 같은거 아님?
알고싶으면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사랑마을
게임 스토리임? 그럼 스포당하기 싫은데...
라오루 터닝포인트라고만 알아두셈
얼엑 찌그래기였던게 저 사랑마을 하나로 개떡상함
아래 추천곡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gone angel도 좋음
ㅇㅋ ㄳ
이정도면 뭐가 있다
mili꺼 프문(게임사 이름)곡은 다 좋더라구
라오루(전작) 기준으로
string theory(오프닝)
poem of machine (엔딩)
그외에 본문 저거 사랑마을 노래랑
children of the city
Iron lotus
다 좋으니 전작 해볼생각없으면 한번 찾아 들어보셈
추천감사
무의식적으로 사랑마을을 고른거야? 너도 정상은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