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괌에서 한국인 판사·변호사 부부가 아이들을 차량에 방치했다가 현지 경찰에 연행됐다가 풀려났다.
괌 현지 KUAM 뉴스는 한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된 여성 A판사(35), 남성 B변호사(38) 부부가 전날 오후 괌에 있는 K마트 주차장에 주차한 차 안에 6살 된 아들과 1살 된 딸을 남겨두고 쇼핑을 하러 갔다가 경찰에 아동학대 등 혐의로 연행됐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부부에 대해서는 아동학대 혐의는 기각되고 경범죄로 벌금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회색 미쓰비시 랜서 차량 뒷좌석에 아이들을 남겨둔 채 창문을 올리고 차문을 잠근 뒤 쇼핑을 다녀왔다고 KUAM 뉴스는 전했다.
미국에서는 아동을 성인의 감독 없이 차량에 방치할 경우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다.
이들 부부의 아이들은 911 요원들이 온 뒤 깨어났으나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냄비들은 전후 사정도 모르고 무조건 쳐 까고 난리임..
저 사람들이 법을 전공한 사람들이 미국령 현지까지가서 애들이 자기깐
차에 놔뒀다는데...
현지 법률을 모르고 한국식으로 행동한건 절대 잘한 일도 아니고 차리리 애들은 한국에 맡겨두고 하는게 나았을텐데..
그게 안됐나 본데..
무슨 얘들은 유기하고 학대한 죽을죄를 지은 사람처럼 온통
이거 뭔 모든 신상 다 털고 죽을 죄 지은것 처럼 마녀사냥을 해대니~~`
당신들도 생각해 보시요..
형이 중하면 경범죄....무단횡단 노상방뇨 같은 형으로 처벌 받았겠오?..
https://cohabe.com/sisa/38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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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냄비
쉴드 오지네
다음 쉴드..ㅋㅋ
당신보고 쉴드 친다고 한건데? 다음<-= 이걸 꼭 한번 써보고 싶었나 ㄷㄷㄷㄷㄷ
그럼 헛소리..ㅋㅋㅋㅋ
본인이 하고 있는거 말고 나에게 할말을 하라니까..
잘못했으면 잘못한거고
죄 지었으면 벌받으면 되는거고
일반인이야 다들 자기 생각이 있는거고
게다가 자게에서 뭐 대단한 언론조성이라도 한다고
무슨 마녀사냥 어쩌고 깔 필요가..
뭔가 논점을이해못하신듯..
관광객이 그러했으면 일단이렇게 뉴스에는 안나오죠
이슈의 중점에는 그사람들이 일반 관광객이아니라
판사와 변호사라는걸 문제로 삼고있는겁니다
사고력이 제로면 이렇게 이해함
우리도 미국이나 일본식으로...모자이크 다 없애고...범죄자 얼굴 다 내보내야 됨...
아이들을 차에 두고 자리 뜬건 사실이고, 3분이라고 거짓말 한것도 사실인데 뭐가 팩트야?
설마 쇼핑하는데 4분 다녀왔을까봐요? 참나
기자가 오보 낸거 긁어와서 진실인양쉴드치는거 안좋아요
뭐가 중한지를 모르네...
냄비네 냄비. 아무기사나 막 퍼오는꼴 보소. 자 내가 퍼온 기사는 읽어보셨슈?
--
현지 경찰은 2일 오후 2시 30분 신고를 받고, 45분 만인 오후 3시 15분 아이들을 구조했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한 부부는 경찰에 “마트에 있었던 시간은 3분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정에 출석한 이들 부부는 각각 2000달러(약 229만 원)를 내고 석방됐다. 다음 재판은 오는 25일 열린다.
--
아무리 그래도 45분이나 차안에 애들을 두고 쇼핑 갔다온건 정상으론 안보임
무단횡단, 노상방뇨를 본문에 썻는데, 무단횡단하고 노상방뇨했다고 재판 열립니까? 예? 대답해보슈. 예?
괌에서 범죄라는데 무슨말이 필요한건지?
당시 외부 기온 29도
직사광선 닿는 야외
6살 1살 아이들은 잠 든 상태
시동끄고 밀폐된 공간
자리비움 최소 45분
3분 비웠다고 거짓말
이게 팩트죠
제대로 알아보시고 글쓰세요
더운 날씨에 차 문 닫고 애들만 놔두면 안된다는건 상식이죠.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사고 많이 나는데 -_-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9524
벌금이 아니라 보석금 내고 풀려난 상태이고 25일 재판이 열리고 출석하라는데.
오늘이 25일도 아닌데 무슨 벌금형이 선고되나요?
벌금형으로 확정되었다면 25일에 재판 할일이 없자나요.
님이 긁어온 기사 오보임.
부부의 지위를 이용해 위기를 모면하려 했던 점, 거짓진술을 한 점은 법조인으로써 심각한 잘못을 저지른 것으로 보여짐
따라서 사회적 지탄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자격논란은 덤
괌이 얼마나 더운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여름에 아이가 45분 막힌 차안에 있다면 그늘이라도 위험하지 않나요?
경찰한테 구라 치다가 걸렸으니깐 그러거죠..
당연히 경찰에선 의심하고..
괌에서 판결나게 두세요. 남편이 김앤장이니깐 별 문제 없을 거임...
미국비자 안 나오는 정도?
시동걸어서 애들 에어컨이나 틀고 있지 부부가 겁도 없는듯..
25일 법원 출두.
왠지 꼰대느낌이
저건 앞으로 우리나라도 바뀌어야 할 법입니다. 애들을 저렇게 방치하는건 옳치 않아요. 우리나라가 아직 후진국이라는거 증명하는꼴.
ㅋㅋ
미국 코스프레하는 동남아로 착각한듯
오늘 열 일 하시네
고도의 안티인듯
열흘전에 괌다녀왔는데 낮에 40여분을 시동끈상태에서 차안에다 아이들을 방치해놓았다면 거의 사망각입니다.
그리고 쇼핑몰을 어디를 다녀왔는지 모르겠지만 판사양반말대로 3분안에 쇼핑을 끝낼수가 있는곳이 괌에 있을까요?
그냥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면 끝날일을 새치혀를 놀려서 떡밥을 스스로 크게만든 케이스네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하지
뭔소리레.. 한국에서도 더운날씨에 애들 차에 두고 쇼핑몰 안갑니다. 어떤 미친놈이 1살이랑 7살짜리 잔다고 애들을 지하주차장도 아니고 야외 주차장에 두고 갑니까? 저건 저 둘 정신 상태가 문제인거지 한국인이라 그런것도 아니에요.
단순 독해하나못하는 무능한 국내언론 그대로 보고믿는ㄷㅅ들이 여기 또있네.
한국인 깨시민 종특임...
대마초 한국에서 피우세요 미국에선 합법이니까
판사님 여기서 이러면 안돼요
한국민들 지잘못은 모르고 남 허물은 귀신같이 찾아내서 흠집내기 좋아하는 민족이죠. 남 잘되는걸 가장 싫어하는민족이고 남 불난거 구경하길 좋아하는민족이죠. 돌은 잘던지고 지허물은 몰라서 마녀사냥을 제일좋아하죠. 그리고 곧 잊죠. 언제그랫냐는 식이죠. 무슨 큰일일어난것처럼 들끓고 살갖다붙이고 . 아줌마들 저녁만대면 아파트앞공터에서 남 헐뜯을생각만하고 이 민족은 이렇게 근본이 남 죽이기 좋아하는 민족입니다
님 글보니 , 남 헐뜯을 생각만 한다는게 수긍이 갑니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도 묻혀서 중간은 간다고 했는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시오~!!
한명은 차에 있었어야죠.
보석금내고 나온걸 벌금으로 오보낸 기사본거?
ㅋㅋㅋ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이런글 쓰면 똑똑해 보이냐
팩트 좋아하네...
거짓말한건 왜 빼는데
다 좋은데요.
혹시라도 아이가 있으시거나 손주를 보게 되면
나도 판사, 변호사급이라고 생각하시고 아이들 차안에 두고 문 잠그지 마세요.
괌날씨늘모르고 쉴드치는듯
이건 미국 법이니 한국 법이니가 중요한게 아녀요.
그 더운데에 애들만 놔두고 쇼핑 갔다는게 중요한거에요.
법이기전에 부모로써 당연히 지켜야할 의무,책임입니다.
팩트는 화장품이고
1살 애를 차에 45분 냅두는게 정상?
지금 1살짜리 아이 있는데 집에서드 10분만 어디가도 불안한데ㅡㅡ
괌 바로옆에 사이판 갔었는데 거기 햇빛 살인적이던데 ㄷㄷㄷ
미국이 아니어도 충분히 욕얻어먹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