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와 처가를 하루에 다녀오고 배터리 방전된 어제 하루 ...
아내는 수술후에 퇴원해서 컨디션을 찾아가는 중이라 다행입니다.
처가집에 가서 쉬라고 하고 저는 아침일찍 출근... 아는 동생이 아들 휴가나왔는데 안경맞춰야 한다고
일찍 문 열어 달래서 그 핑계로 집에서 일찍 나왔네요.
거리에는 사람이 없어 한산해도 매장에 나와 있으니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편안하네요.
연휴없이 출근하시는 자게이 분들 모두 화이팅~ 좋은 하루 되세요^^
https://cohabe.com/sisa/385519
역시 매장에 있어야 마음이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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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경 맞춰야 되는데
안산쪽은 아니시겠죠?
인천입니다 ㅎㅎㅎ
일 중독인가요?
똑같은 일상에 인이 배긴건가요?
전 노는게 제일 좋음
중독은 아니고 일상에 배긴거 같네요 ㅎㅎ
자영업이라 하루도 못쉬는데 그래도 가게나가야 편합니다
자영업자들은 대개 공감하실지도 ^^
직원 마인드와 사장 마인드는 다르져잉~
다연히 다르겠죠^^
놀면 머하나요 일하는게 맘편함 ㅎㅎㅎ
뭐라도 하는게 마음이 편해요 ^^
손님이 없어도 점빵문을 열어야 맘이 편하죠 ^^
네.. 그러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