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참 다소 어이가 없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목이 터져라 라이브로 노래 부르고 해도 시청자가 30-40명 수준이었는 데
그 BJ가 노래 안 부르고 그냥 침대에 엎드려서 시청자들과 수다 떨어주니
시청자가 100명을 훨씬 넘기네요.
노래도 참 잘 부르는데 다만 고음이 약해서...
아무튼 시청자들 신청곡 받아서 라이브로 불러주는 게 그렇게 쉬운 일도
아니고 무엇보다 하루에 두 세시간씩 노래 부르면 목이 많이 아프겠죠.
오래하다보면 목이 상할 수도 있고요.
그렇게 고생할 땐 시청자들이 별로 없더니 물론 그냥 침대에 엎드려서
수다 떠는 것도 그렇게 쉬운 게 아닐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러니 시청자가
확 늘어나는 거보면 참 웃기고 슬픈 일같기도 하네요.
https://cohabe.com/sisa/3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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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누워서 젖으로만 시청자 끌더라능 ㅋㅋ
봤구나!!!!!
얼마나 상납한고야!!!!
링크도 없이요?
vj가 누군가요?
특공대요
고생하고
노력하는거 보려고 들어오는거 아니잖아요
고생해야 뭐해요
잘하지도 못하는 노래..
남이 듣고 싶어하는거
보고싶어 하는걸 ..해야
사람이 보는거지..
고생. 이라
웃긴말 ㅎ
젖같은 세상이죠
본능(?)을 울리는것이 맞아 떨어진 전략아닐까요?
님의 노래가 본능을 울리면 분명 100명이 아니라 100만명도 모을수 있을겁니다.
논지는 이것이 아닌것 같은... ㅡ,.ㅡ;;;;;;;;;;;;;;;;;;;
세상은 노력이 아니라 전략...
선 전략 후 노력....마지막 운빨 ㄷㄷㄷㄷ
물주가 걸려야죠 물주 시청자가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