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때 복지해라 라고 그렇게 요구했었는데 박사모 알바나 새누리가 항상 하는 말이
서민경제가 어려워서 곤란하다
종북빨갱이가 설치는데 힘을 모아야지 복지따위...젊은것들이 어려운 시대를 안살아봐서 그래
그러면서 재벌특혜는 참 잘도 주더만...
같은 말로 시민들 요구는 하나도 안들어주고 배짱튕기다 503이 쫒겨났지요
근데 과거 그런사례가 있었음 반면교사를 삼아야 하는데
결국 페미는 박사모 자리가 부러워 그자리 꿰어차고 호가호위 하고 싶었을 뿐이었나 봅니다.
적폐청산하느라 양성징병 논의는 곤란하다
MB가 발악하는데 힘을 하나로 모아야지 그딴 시덥지않은 양성징병 요구나 하고있냐...남자가 쪼잔하게 말이야
그러면서 여성상위 법안은 참 잘도 발의하더군요?
제발, 남들 의견에 공감하지 않을지언정 어그로 끌거나 사드로 압살은 하지맙시다.
추신: 그리고 자꾸 군게 글이 베오베 가서 불편한 분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어제도 군게 베오베 기준 상향해야된다 난리치던분이 있었는데...
금일 베오베 1페이지 검색결과 글 하나도 없는거 확인하고(물론 사드로 다 날리셨겠지만)올리는거니 군게 글 많다고 불평하지 않으셨음
그리고 아래 이미지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시게 분들이 군게더러 베오베 글 많다고 뭐라하기 양심에 찔리지 않나요?
일단 구시대 적폐 청산 때문에 지켜보고는 있지만 이런식으로 페미들 목소리만 듣고 여성주의 정부한다고 움직인다면
이번 정권은 여성주의 때문에 망할겁니다. mb와 구시대 새누리 잔당들때문에 그나마 지지하고 참고 있는겁니다
모든 청산이 끝난후에도 제대로된 논의나 답변이 없다면 뭐 전쟁이죠
차라리 나라가 망하는 꼴을 보더라도 반대쪽에 표를 던지고 말지 여성주의 애들 막나가는 꼴은 더이상 안볼겁니다
어차피 보수애들이 깽판치고 이나라 필리핀 꼴 만들더라도 난 견딜 자신 있어요
다같이 망하고 마지막에 누가 살아남나 한번 봅시다.
경제와 정치가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에서도 페미노름 할수 있는지 한번 보자고요
여자라서 탄핵당했답니다.
사이트 이름은 오늘의 유머인데.. 왜 재미있는 이슈조차 못다루게 하는 걸까요..
사람들이 입으로는 정의를 외치지만 결국 원하는 건 자기 욕심 채우기 뿐이니까요.
설마 손가혁느낌물씬인데 설마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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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광신도수준을 넘어섰어요.
MB 잡아야 하니 다른 이슈는 건들지도 말자는 것도 이상한 논리지만
그 게시판을 싸잡아서 503지지자 같다. 표현하는 것은 게시판별 갈등 조장 같습니다.
메갈 워마드 여성시대 쭉빵..
이 사회의 암덩어리들이죠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