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항
연화리
요즘 기장쪽 카페 엄청나게 들어서더군요
웃긴건 대변이나 연화리나
십년전에도 바가지로 유명했다는
무슨무슨 해녀집 무슨무슨 할매집
모두가 바가지
그냥 돈주고 만든 블로그질
떠도는 사진이랑 블로그 맛집검색 ㅎㅎ
가지마세요
연화리 ㅎㅎ
https://cohabe.com/sisa/38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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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리 그 유명한 가게.. 현금만 받는다는 그곳.. 가봤습니다 블로그에 여기저기 떠서 대체 얼마나 많이 주길래?? 이럼서 ㅎㅎㅎ
어떻던가요?
전....걍 만족합니다 ㅎㅎㅎㅎ 양도 푸짐하고 ... -ㅅ-a
전 자주가는편인데, 단골집도 있기도하구요 ㄷㄷㄷ 갠적으로 만족합니다.
저도자주가는데 싸지는않아도 바가지는아닌데
거리상 부산 울산 사람들이 제일많이 찾겠죠
부산은 원래 회가쌉니다
물가비싼 울산도 신기하게 회는 겁나게 싸요
서해쪽이나 강원도해변쪽 사람이봐도
신기하게 회는 싸게 팔아요
거기서 연화리처럼 돈받고 팔면 진짜 바가지
심한겁니다
연화리 가면 어디를 가야 하나요?
괜찮은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쪽으로 기찻길이 새로 뚫려서 그런가봐요 아마
부산에서 가볍게 넘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우 주말에는 무쟈게 밀리던데요ㄷㄷㄷ
차는 많은데 도로는 여전히 왕복 2차선.....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그닥...
속초 영덕 울진 기장 제부도 제주도 등등
이름 좀 있는 곳치고 바가지 아닌 곳이 없죠
그럼에도 대목이면 다들 미어터지기 때문에 뭐 개선될 여지는 거의 희박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이름없는 조용한 항구도 좋겠지만 그런데는 숙박이나 카페 등 다른 기반 시설이 부족하니까요
공감,,,ㄷㄷㄷㄷ
부산 중구에 있는데
자갈치에서 먹는게 젤 싸게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