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일 북한이 피겨 페어 종목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것과 관련,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할 계기를 마련하게 돼 환영한다"며 "피겨뿐 아니라 더 많은 선수단이 참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할 계기를 마련하게 돼 환영한다"며 "피겨뿐 아니라 더 많은 선수단이 참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평창올림픽을 하나로 모두가 화합하고 평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알바들이 베댓을 바꿨네요.. 한 50명 정도가 달려드니 금방 바꿔 버렸어요.
평창올림픽이 꽉막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아 연아가 헌정세러머니라도 해주엇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