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짜뉴스 주인공이 김제동이란 말도 있고 유재석이란 말도 있는데 (착한 이미지의 A씨라 강조)
구글링해보니 쫙 나오네요..
혹시 지워버릴까봐 박제용으로 캡쳐본 떴습니다.
근데 역시.. 국정원발 가짜뉴스라 릴베에 올라왔네요. 아이디도 같이 캡쳐 떴음.
뉴데일리가 국정원/릴베발 가짜뉴스를 나발불어댔고..
두 분 다 피해 입으신 것 고소하셔서 사과 받고 꼭 보상 받으세요!!!!
댓글
수다쟁이아짐2017/10/01 16:36
◇연예가에 떠도는 각종 뜬소문은 해당 연예인에게 심한 마음고생을 안겨주는데요. 최근 톱스타 A가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에 이어 또 다른 프로포폴 연예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A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이런 괴소문으로 아주 큰 충격을 받고 있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연예인 B와 C가 문란한 사생활 루머로 무척 곤혹스러워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공식적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 가운데 은밀하게 밀애를 즐기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이에 대해 한 연예 관계자는 "B와 C는 데뷔 이후부터 워낙 끊이지 않는 스캔들 대상이었기 때문에 소문이 전혀 얼토당토않은 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 "다만 너무 알려진 공인이기에 이런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로포폴 얘기가 나온 김에 방송인 D도 요즘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D는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되기 전인 몇 년 전 만해도 피로회복을 위해 종종 이를 처방받았다고 하는데요. 프로포폴 사건이 터지면서 여러모로 불안한 상황이 됐습니다. 프로포폴 수사가 불법 투약을 한 의료진을 여러 명 잡아놓은 상태에서 리스트를 조금씩 지속적으로 흘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권과 관련된 큰 이슈가 터질 때 대대적인 국면 전환용으로 D 건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D는 요즘 다소 거리를 뒀던 인물들과 사적인 만남을 하며 부쩍 주변 동향을 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A - 유재석, D - 김제동이라고 당시 돌았었다고 하네요. 일베에서는 좋아라 퍼뜨리고... (미씨USA 펌)
아하 역시..
전 블랙리스트 뉴스 뜨면서 궁금했던 게 유재석은 왜 안 건드렸을까였어요. 위안부 기부 등 이명박근혜당이 껄끄러워 하는 곳에 꾸준히 기부하고 김제동 자꾸 방송에 나오게 해주고 등등 눈에 가시처럼 걸렸을텐데 말이죠. 유재석이 어마무지한 국민대스타라 못건드렸나 보구나 했는데 역시 건들긴 했네요.
◇연예가에 떠도는 각종 뜬소문은 해당 연예인에게 심한 마음고생을 안겨주는데요. 최근 톱스타 A가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에 이어 또 다른 프로포폴 연예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A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이런 괴소문으로 아주 큰 충격을 받고 있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연예인 B와 C가 문란한 사생활 루머로 무척 곤혹스러워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공식적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 가운데 은밀하게 밀애를 즐기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이에 대해 한 연예 관계자는 "B와 C는 데뷔 이후부터 워낙 끊이지 않는 스캔들 대상이었기 때문에 소문이 전혀 얼토당토않은 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 "다만 너무 알려진 공인이기에 이런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로포폴 얘기가 나온 김에 방송인 D도 요즘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D는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되기 전인 몇 년 전 만해도 피로회복을 위해 종종 이를 처방받았다고 하는데요. 프로포폴 사건이 터지면서 여러모로 불안한 상황이 됐습니다. 프로포폴 수사가 불법 투약을 한 의료진을 여러 명 잡아놓은 상태에서 리스트를 조금씩 지속적으로 흘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권과 관련된 큰 이슈가 터질 때 대대적인 국면 전환용으로 D 건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D는 요즘 다소 거리를 뒀던 인물들과 사적인 만남을 하며 부쩍 주변 동향을 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A - 유재석, D - 김제동이라고 당시 돌았었다고 하네요. 일베에서는 좋아라 퍼뜨리고... (미씨USA 펌)
캡쳐에서 보시듯 저 가짜뉴스를 퍼다 날른 언론사가 둘이 있죠.
디스패치
뉴데일리
조작했다는 기사보자마자 유재석 생각나던데.. 역시나 네요. 뜬금없이 유재석 프로포폴 기사들 나오다가 어느순간 없어지드라고요.
뉴데일리 박성현 대표 탄기국 매체 , 터지면 핵폭탄됨
저도 그 당시 시끄러울 때 유재석도 이름까지 쓸쩍 끼워팔던거 지금도 기억나네요.
아하 역시..
전 블랙리스트 뉴스 뜨면서 궁금했던 게 유재석은 왜 안 건드렸을까였어요. 위안부 기부 등 이명박근혜당이 껄끄러워 하는 곳에 꾸준히 기부하고 김제동 자꾸 방송에 나오게 해주고 등등 눈에 가시처럼 걸렸을텐데 말이죠. 유재석이 어마무지한 국민대스타라 못건드렸나 보구나 했는데 역시 건들긴 했네요.
뉴데일리? 음하핳ㅎㅎㅎㅎ써글거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