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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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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슨 꿈꾸고 있나ㅋㅋㅋㅋㅋㅋ
거기가 니네집임 ㅋㅋ
당신 아버지란 인간은 명절 때 가족 찾을 수도 없게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고 죽였어..수많은 사람들을.
그 아버지 덕에 지금까지 일 한번 안해보고 호강하고 살았으니 이제부턴 이게 다 업보다 생각하고 죄값 치루세요.
그래 구치소 말고 교도소가야지 잘 알고 있구나
지금 니가 살고있는 거기가 내집이구나 하고
정붙이고 살아 이뇨나!!!!!!!
ㅋㅋ 거기가 니집이야 라고 누가 얘기 좀 해주면 좋을텐데
완전 멘붕 올듯
거기가 니 집이야 쭈욱
나도 집에가고 싶다 이것아.
죄값을 치루고 가자
이젠 거기가 니 집이야 ㅋㅋ
너땜에 집에 못간 수많은 영혼들 생각은 해봤니?
네놈의 집은 저승에있는 네 영원한 오빠 최태미니가 준비해뒀단다~
안 그래도 어제 박사모들이 광화문에 나왔더만 ㅋㅋㅋ
시민들 아무도 관심 안 줌 ㅋㅋㅋ
어째요 아줌마 ㅋㅋㅋㅋ
그래 큰집가야지~
머리통만 보이게 사진 켑쳐 ㅋㅋㅋㅋㅋㅋ
참 나. 내 기가 차서.
고작 그 정도로 집에 가고 싶단 소리가 나온단 말이지.
.........아이들은 어땠겠어?
아.. 혹시 파업때문에 드라마 결방이 많아서 투정부리는거니? 그런 거니??
재규아재:아가씨 곧 탕탕절입니다. 나라에서 보호해 주심에 그져 감사하며 조용히 계십시오.
집에 가고 싶으시다니 하늘나라로 보내줍시다
저거 지금 작전치는건 아닐지....
죽어서 황천에 계신 생부한테 가는 것도 나빠보이진 않는데 말이죠
가게될거다.....
'큰집'
대명절 추석인데, 아바이 보고 싶지 않네? 아바이 계신 곳으로 보내줄까?
다행이다
체념하고 받아들이면
덜 통쾌할 것 같은데
집에 가고 싶어서 그렇게 용쓰고 바래야
구속시켜두고 가둬두는 보람도 들고
더 고소하지 크크크
어디서 깨볶는 냄새 안나니
아직도 미수습자가 남아 있는데 그딴 소리가 나오냐. 니 입에 들어갈 썩은 송편도 아깝다.
왜 이런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글이... 추석이전에 작성되는건지....
"우리 불쌍한 공주님..."
감성팔이로 대통령까지 했으면 됬지... 또 뭘 하려고...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503호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농단 하던 순시리 옥에 갖혀있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주사를 놓아줘
나ㅡ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태민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드라마 보고 싶지만 녹화방송이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생방을 틀어 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실형을 받고 형무소로 옮기게 되면 죄수번호가 바뀌나요? 아님 503을 그대로 유지하나요?
503한테 집은 청와대잖아요. 청와대 가고 싶다는 거 같은데... 정신과 의사 붙여 주고 싶다. 아니, 걍 영원히 왜 집에 못 돌아가는지 알지 못한 채 끙끙대다가, 무서워서 거울도 못 볼 만큼 그간 막아둔 노화가 몰려와 쭈그러진 얼굴을 하고 오래 오래 감옥에서 썩어라.
돌아갈 집이 남아있기나 하냐?
순시리랑 사이 틀어지자마자 돈줄 끊어져서 변호사비 없어서 팔았다고 하지 않았나?
니집은 감방이야^^
뭔가 정보가 왜곡된거 같습니다.
여러분 사형수는 구치소에 있는겁니다^^.
응 니집은 없어
교도소가 니집이고 거기서 죽을때까지 살아 ㅋㅋ
살아선 집에 못갈것 같은데
깜방에서 보내는 추석 차례상 귀하네요
세월호에 타고 있던 그 아이들도 선생님도 모든 사람들이 다 집에 가고 싶어 했을것이다...
세월호 아이들은 너보다 더 간절하게 집에 가고 싶었을거다.
조카 크레파스 열여덟색아.
거기가 네 집이야.
드라마 안나오냐?
닭쳐~~~~///!!!!
아니 집도 아닌 집을 찾고 있어? 왜?
니가 사는 그집이 니 집이야
몇년동안 나라가 개판났지만
그래도 이렇게 너년이 정치판에 나와서
어느정도 정리가 되니
홀가분하다
너년이 정치안한다고 버팅기고 짱박혀있었다면
지금도 떵떵거리며 잘 살았겠지 그리고 니애비
추종자들이 열심히 떠받들고 있었겠고.
얼른 즈그 애미애비 곁으로...
청주로 오려나?
큰 집에서 살 팔자다
방에 들어가고 싶다겠지.
응 안돼 들어가~!
조금만 기다리면 기결수가 돼서 구치소가 아닌 진짜 큰집인 교도소로 갈거야.
그러니까 쓸데없이 시간 끌지 말고 얼른 미결수에서 기결수가 되어라.
무슨소리야..집에서 집에 가고싶다니..
아..구치소말고 교도소 말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