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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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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green:)day 2017/10/01 16:52

    아직도 무슨 꿈꾸고 있나ㅋㅋㅋㅋㅋㅋ
    거기가 니네집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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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쟁이아짐 2017/10/01 16:57

    당신 아버지란 인간은 명절 때 가족 찾을 수도 없게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고 죽였어..수많은 사람들을.
    그 아버지 덕에 지금까지 일 한번 안해보고 호강하고 살았으니 이제부턴 이게 다 업보다 생각하고 죄값 치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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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중독자 2017/10/01 16:59

    그래 구치소 말고 교도소가야지 잘 알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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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난천사 2017/10/01 17:00

    지금 니가 살고있는 거기가  내집이구나 하고
    정붙이고 살아 이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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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니워커 2017/10/01 17:02

    ㅋㅋ 거기가 니집이야 라고 누가 얘기 좀 해주면 좋을텐데
    완전 멘붕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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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대문 2017/10/01 17:02

    거기가 니 집이야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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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tterbox 2017/10/01 17:02

    나도 집에가고 싶다 이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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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aok 2017/10/01 17:13

    죄값을 치루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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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0 2017/10/01 17:17

    이젠 거기가 니 집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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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쵸코 2017/10/01 17:24

    너땜에 집에 못간 수많은 영혼들 생각은 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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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갈효수 2017/10/01 17:26

    네놈의 집은 저승에있는 네 영원한 오빠 최태미니가 준비해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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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NARIA 2017/10/01 17:39

    안 그래도 어제 박사모들이 광화문에 나왔더만 ㅋㅋㅋ
    시민들 아무도 관심 안 줌 ㅋㅋㅋ
    어째요 아줌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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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ef 2017/10/01 18:19

    그래 큰집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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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Son성원♥ 2017/10/01 18:19

    머리통만 보이게 사진 켑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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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원 2017/10/01 18:20

    참 나. 내 기가 차서.
    고작 그 정도로 집에 가고 싶단 소리가 나온단 말이지.
    .........아이들은 어땠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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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대학총장 2017/10/01 18:20

    아.. 혹시 파업때문에 드라마 결방이 많아서 투정부리는거니? 그런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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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2h 2017/10/01 18:23

    재규아재:아가씨 곧 탕탕절입니다. 나라에서 보호해 주심에 그져 감사하며 조용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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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아푸우우움 2017/10/01 18:26

    집에 가고 싶으시다니 하늘나라로 보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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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rises 2017/10/01 18:26

    저거 지금 작전치는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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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nslator 2017/10/01 18:29

    죽어서 황천에 계신 생부한테 가는 것도 나빠보이진 않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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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손이 2017/10/01 18:30

    가게될거다.....
    '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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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마법사 2017/10/01 18:38

    대명절 추석인데, 아바이 보고 싶지 않네? 아바이 계신 곳으로 보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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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말大잔치 2017/10/01 18:47

    다행이다
    체념하고 받아들이면
    덜 통쾌할 것 같은데
    집에 가고 싶어서 그렇게 용쓰고 바래야
    구속시켜두고 가둬두는 보람도 들고
    더 고소하지 크크크
    어디서 깨볶는 냄새 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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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더뭔가 2017/10/01 18:52

    아직도 미수습자가 남아 있는데 그딴 소리가 나오냐. 니 입에 들어갈 썩은 송편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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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새123 2017/10/01 19:17

    왜 이런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글이... 추석이전에 작성되는건지....
    "우리 불쌍한 공주님..."
    감성팔이로 대통령까지 했으면 됬지... 또 뭘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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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루~사! 2017/10/01 19:18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503호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농단 하던 순시리 옥에 갖혀있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주사를 놓아줘
    나ㅡ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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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루~사! 2017/10/01 19:25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태민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드라마 보고 싶지만 녹화방송이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생방을 틀어 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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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르바마테 2017/10/01 19:32

    실형을 받고 형무소로 옮기게 되면 죄수번호가 바뀌나요? 아님 503을 그대로 유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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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hdiddl13 2017/10/01 19:36

    503한테 집은 청와대잖아요. 청와대 가고 싶다는 거 같은데... 정신과 의사 붙여 주고 싶다. 아니, 걍 영원히 왜 집에 못 돌아가는지 알지 못한 채 끙끙대다가, 무서워서 거울도 못 볼 만큼 그간 막아둔 노화가 몰려와 쭈그러진 얼굴을 하고 오래 오래 감옥에서 썩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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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구름210 2017/10/01 19:36

    돌아갈 집이 남아있기나 하냐?
    순시리랑 사이 틀어지자마자 돈줄 끊어져서 변호사비 없어서 팔았다고 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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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리 2017/10/01 19:38

    니집은 감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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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멍청이 2017/10/01 19:41

    뭔가 정보가 왜곡된거 같습니다.
    여러분 사형수는 구치소에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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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랑그릿사 2017/10/01 19:42

    응 니집은 없어
    교도소가 니집이고 거기서 죽을때까지 살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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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인의사랑 2017/10/01 19:44

    살아선 집에 못갈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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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카리군-怒 2017/10/01 19:47

    깜방에서 보내는 추석 차례상 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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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은먹고다녀? 2017/10/01 19:53

    세월호에 타고 있던 그 아이들도 선생님도 모든 사람들이 다 집에 가고 싶어 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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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변하세요 2017/10/01 19:54

    세월호 아이들은 너보다 더 간절하게 집에 가고 싶었을거다.
    조카 크레파스 열여덟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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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르뚜가 2017/10/01 20:00

    거기가 네 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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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뉴스봇 2017/10/01 20:04

    드라마 안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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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가표준액 2017/10/01 20:09

    닭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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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통이되자 2017/10/01 20:15

    아니 집도 아닌 집을 찾고 있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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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오리소라 2017/10/01 20:16

    니가 사는 그집이 니 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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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변의의미 2017/10/01 20:16

    몇년동안 나라가 개판났지만
    그래도 이렇게 너년이 정치판에 나와서
    어느정도 정리가 되니
    홀가분하다
    너년이 정치안한다고 버팅기고 짱박혀있었다면
    지금도 떵떵거리며 잘 살았겠지 그리고 니애비
    추종자들이 열심히 떠받들고 있었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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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멋 2017/10/01 20:19

    얼른 즈그 애미애비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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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몰러 2017/10/01 20:21

    청주로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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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gleday 2017/10/01 20:30

    큰 집에서 살 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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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월의화염 2017/10/01 20:35

    방에 들어가고 싶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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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이없슴 2017/10/01 20:55

    응 안돼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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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망의요정 2017/10/01 21:07

    조금만 기다리면 기결수가 돼서 구치소가 아닌 진짜 큰집인 교도소로 갈거야.
    그러니까 쓸데없이 시간 끌지 말고 얼른 미결수에서 기결수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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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디스트윈터 2017/10/01 21:14

    무슨소리야..집에서 집에 가고싶다니..
    아..구치소말고 교도소 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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