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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성매매업소에 장애인 친구 데려간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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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ㅡ O스
중반 ㅡ O스
말기 ㅡ O스
여운 ㅡ O스
거 국산영화 그거 생각나네
천하장사 마돈나 나왔던 남자인데
여튼 그거
ㅋㅋㅋㅋ
피가 거기로만 몰려서 근위축증 ㅋ ㅋ ㅋ ㅋ
진정한 친구같음. ㅋ ㅋ ㅋ ㅋ
이건 볼때마다 무언가 짠해...
이거에 대고 더럽다 추하다 아궁이에 불피우면 냉혈한이랄까.
이야기를 들은 택시기사
24
24
24
24
24......
분명히 위에선 180불이 18만이었는데 아래엔 20만원 ㄷㄷㄷ 시세차가 ㄷㄷ
지저분한 이야기일거 같아서 안읽으려고 했는데... 읽어보니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
루이 C.K. 이 에피소드로 본인이 나온 드라마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https://youtu.be/oeuX4Xd8Y8E
철저한 직업정신의 창녀.
코메디 소재를 얻은 코메디언.
동생을 위해 씻겨준 형.
죽기전에 남자임을 확인하고 싶었던 남자.
웃기게 얘기해서 그렇지 장애인 남자에게는 정말 슬픈 얘기네요..
엄숙하다... 먼가 성스런 의식을
치루어 낸거 같아
코미디 특성상 이렇게 우습게 그려졌지만 사실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긴 하죠 ㅠ 장애인들의 성욕 해소에 대한 권리 또한 사회적으로 논의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한국도 합법화 했으면 좋겠당...평생 못할텐데..세금도 걷히고 위생도 좋을 듯
성매매 무조건 극혐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어떻게 볼지 궁금한데요? 깔깔깔 웃을까요 극혐할까요?
24센티.. 갖고싶다. 함필규따위는 댈것도 아녀...
성매매는 예수도 하느님도 못막아서 그냥 차별하지 말고 사랑하라 했는데 인간이 막겠습니까 ㅎㅎ
전 합법화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로
성매매 합법화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글 좀 새로 파고 청원도 넣고 하세요. 지나간 글마다 성매매 합법화하자 이러고 있으니 다른 글을 보러 온 건지 성매매 합법화 이야기를 보러 온 건지 구분이 안 갈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