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97324
물론 MB 측과 보수 진영에선 반발하고 있다. 정치보복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박상기 장관은 고개를 저었다. 그는 “(의혹들을) 그대로 두고 넘어간다면 과연 다음에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적폐청산 작업을 과거 정권에 대한 보복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고,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제대로 된 나라’로 나가기 위한 당연한 수순이라는 게 박상기 장관의 주장이다. 그는 “처벌도 중요한 교훈이 된다”고 덧붙였다.
박상기가 더 무섭단 얘기가 많았져 ㅋㅋㅋ
썀통이다 쓰레기들
겨열형 교육받고싶다.
사이다 정론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사람 사는 이치라는...
CarelessWP// 안경환보다 박상기가 더 무섭나요?
거의 정론이라 봐야 ㅋ
범죄에는 처벌을
국가의 존재 이유
오 예
권력을 사유화하고 민주주의 파괴 수준의 헌법유린행위를 한 놈이죠. 역사와 후대의 본보기로 삼아야죠
깐깐하다는 얘기는 있더라구요
안경환 나가리 되고 이 분이 장관 후보로 지명되었을 때 평이 안보다 더 지독하단 말이 많았음.
[리플수정]kattu// 그렇단 얘기가 있더라구요 ㅋ
헌재소장 막고 대법원장도 그렇고
여튼 꼬숩네요
형법 전공이에요
안은 문학과 법을 가르치기도 했던 로맨티스트 ㅋ
깐깐함
그러게 안경환을 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