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욱 기자 트윗,

정상화가 되면 제발 정신차린 언론을 봤으면 좋겠네요.
똥은 똥으로 취급해야지 똥이 이렇게 말했다고 끝내는건 이제 안봤으면

이명박근혜정권을 만든 언론
그 언론이 여전히 이명박근혜편.

야당과 여당을 1:1로 하는 것도 아닌, 교묘하게 야당과 여당+대통령이라는 이상한 잣대의 중립.
4대강 사업을 보면 언론은 그냥 부역자고, 잇권을 챙기는데 급급했습니다.
기계적 중립? 부역자였던 그들이 찾아낸 핑계거리일 뿐입니다.
고쳐쓰지 못할 것들은 폐기처분해야합니다.

맞아요 기계적 중립이랍시고 황당무계한 날조 거짓을 그대로 말하고 그게왜 기계적중립이냐 동조지

기래기 새끼들 그런 정신머리로 일반 회사 들어갔으면 일주일도 못버티고 맨탈 바사삭 되서 진상 부리다 짤릴놈들

언더도그같은것들

조중동 떨어진 애들이라 수준이 좀 미달

이번에 정치신세계에서  변상욱 대기자 출연편과   주진우 기자 출연편   정말 들을가치 있습니다.
변상욱 대기자가  언론지형, 현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주진우 기자가  BBK 140억 설명하면서  옆에서  정치신세계 멤버들이 맥을 잘 짚고요..
최근 2편은 정말 들을만한 가치가 있어요.

언론은 한결같이 자기 돈 주는 자에게 충성하고 있었을 뿐이고 언더도그마 자체는 오히려 지금 파업하는 kbs mbc 노조한테 적용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다고 마케팅하는 꼴이 딱 맞네요. 그 고난과 역경에 일조했고 피해는 국민들이 더 많이봤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