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이 미친 구조를 개발할때까지 모터랑 대용량배터리 개발할
도전을 못했을까요?
유튭에서 구조설명하는거 보는데 보면볼 수록 아이러니컬합니다...
"대용량 베터리개발쪽이 더 쉽지않았나?"
싶어요...
4기통 타이밍도 아직 완벽하지않은걸로 압니다
여기다 타이밍 맞추려고 타이밍 벨트에
ECU에 - -;;;
기통당 4벨브씩 직분사모듈에 벨브컨트롤 4행정 컨트롤 - -;;;
왜 아무도 모터랑 대용량 베터리를 설치할 시도를 50년이 넘도록안했을까요??
https://cohabe.com/sisa/381448
엔진...이거 존제자체가 아이러니컬 하지않나요??
어째서 이 미친 구조를 개발할때까지 모터랑 대용량배터리 개발할
도전을 못했을까요?
유튭에서 구조설명하는거 보는데 보면볼 수록 아이러니컬합니다...
"대용량 베터리개발쪽이 더 쉽지않았나?"
싶어요...
4기통 타이밍도 아직 완벽하지않은걸로 압니다
여기다 타이밍 맞추려고 타이밍 벨트에
ECU에 - -;;;
기통당 4벨브씩 직분사모듈에 벨브컨트롤 4행정 컨트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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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모터와 배터리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거지 그전엔 내연기관에 연구몰입하는게 효율적이었죠 라고 들엇네요
했지만 기름으로 먹고사는 나라와 회사들 때문에 늦어졌다고 봐야죠
납의 반란...
헐... 무슨 소린지 몰라서 가만히 있어야겠네요 ㄷㄷㄷ
가격은요?
주행거리는요?
어쩔수가 없죠. 지금껏 전기도 부족했구요.
기득권에대한 도전 ㅎㄷㄷㄷ
기름회사가 워낙크니 . . .
당시 배터리는 기술도 부족하고 가격이 넘사벽이라 ....
모터도 수명이 그렇게 길지 못하였으니...
대용량 배터리 개발 -> 신소재 개발 인데
기존 엔진구조 뜯어 고치는게 쉬울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 이리저리 실험해가며
신소재 개발하는게 쉬울지...
http://www.lgblog.co.kr/life-culture/culture/797
1884년 토마스 파커가 발명한 세계 최초의 전기차(좌), 포르쉐 최초의 전기차 P1(우)
배터리(전기모터) 발전은 좀 더뎠다고 들었네요. 우리의 상상보다 더 일찍 사용됐다고 하긴 하지만....
답답하면 니가 만들던가 ㄷㄷ
머리위로 운석이 떨어져도 자신이 슈퍼맨 되야죠...암 그렇죠
지금도 배터리 발전 늦어서
그냥 존나 많이 넣어서 극복하고 있는 시점 아니에요?
단가가 안나왔던거죠
머리 겁나게 똑똑한 양반들이 괜히 안만들었겠나요
이유가 있으니까 지금에서야 이러는거겠죠....
기름이 남아 도는데 굳이 모터 배터리 굴릴 필요가 ㄷㄷㄷㄷㄷ
거부들의 놀이터
전기 전자 기술은 저것만큼 안 복잡한 줄 아시는지요 ㅋㅋㅋ
지금 이렇게 기술이 발전했어도
버스나 트럭은 전기차로는 가격 못 맞추는데요?
배터리 원가만 5천만원 넘는데 급속 충전으로 12시간 걸리면 미치겠죠
지금와서 효율을 높이려니까 구조가 복잡해 진 거지 초기의 단순한 기계식 엔진도 아직 별 문제가 없죠.
기본적으로 동작하고 상용화 가능한 수준을 달성하는데는 내연 기관이 월등히 쉬웟던 겁니다.
몇년 전만해도 고출력의 고속 모터가 어려운 과제였어요...
최초 다젤 상용차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전기차가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력의 부족으로 사장 당했지요...
엔진보다는 기술개발이 어려워서 그렇겠죠
오일메이저들의 정치적 입김도 작용했을거 같네요..
흑백티비도 없을때 개발된건데 오일머니가 싹 치우고 개발자 암살하고. 다큐멘터리에있죠
배터리는 주기율표에 있는 모든원소로 다 시험해봤죠 더군다나 지구상에 존재하는 몇안돼는 광물로는 답없음..고로 배터리 성능이나 가격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없음..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소재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