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준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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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갑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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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판결내는 친목종자새끼들을 조져야하는데
그럼 판사 개돼지! 해도 되는건가?
설령 복직한다고 한들 지금 정부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맡을까? 다만 징벌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짜증날뿐.
조선 살기 참 좋죠?
이제 개소리 해도 되겠군
허;;;;
조선 살기 참 좋죠?
그럼 판사 개돼지! 해도 되는건가?
ㅡㅡ
민중에다 저 딴 판사놈(년) 묻히지마
ㅇㅇ 판례대로라면 해도 돼요. 단 특정 사건을 두고 '판사 개돼지'라고 하면, 님이 어느 특정 개인 판사를 두고 그런 말을 했는지 문맥상 특정 가능하기 때문에 처벌 받을 수 있어요. 처벌 안 받으려면 뭉뚱그려서(?) 직종으로서의 판사를 개돼지라고 말해야 돼요. 근데 사실 듣는 판사가 기분 나빠해서 처벌시킬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함...
혹시 모르니 술먹으면서 해라
쟤도 술먹으면서 한소리라 파면까지는 아니라고 뜬거라
저. 판결내는 친목종자새끼들을 조져야하는데
이제 개소리 해도 되겠군
저때 술먹었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2심3심은???
보자고 어떻게 되는지..... 나라=국민인데 국민의 개돼지라고 한건 나라를 욕한건데 가만히 있지않을텐데
어디 보자고 니머지 판사들이 어떻게 하는지
파면항소의 항소는 누가 하나? 교육부?
뭐야 항소를 또 따로 해야되는거야???
1심 결과2심이서 바뀌면 파면취소한것도 다시 파면 될수있는거 아냐?
설마 1심에서 결정난건 2심에서 못바꿔?
원고 나OO, 피고 교육부장관이라고 적혀있네.
그럼 행정재판 항소는 누가함?
검사? 교육부장관?
아니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왜그리 승질이냐 ㅡㅡ 비꼬아대고
진짜로 몰라서 물어보는거구만....
항서를 따로 하고 도데체 뭐가 어떻게 된다는건데 자세히좀..
나도 모르는데? 그래서 저렇게 적었는데?
비꼬는거 아님.
글이라 오해함 ㅈㅅ
근데 그럼 어떻게될려나... 파면은 당해야 맞는데 일단 기둘려야지 뭐...
ㅋㅋㅋㅋ 앞으로 댓글도 술마시고 쓰면 됩니다
민중은 레밍이잖아
대한민국 사법부 오피셜 : 민중은 개돼지
설령 복직한다고 한들 지금 정부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맡을까? 다만 징벌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짜증날뿐.
연금
연금 못받을껄?
1심 승소임
얼마나 열심히 빨았으면 복직이 되냐 ㅋㅋㅋ
국민 개돼지 소리하며 욕하지만 국민 돈으로 받을 연금은 필요하겠지.
사법부가 인정했습니다
국민은 개돼지가 맞답니다
판사 샠이들 개돼지.
승소해준 판사놈 누구냐 대체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더니...
자 2심시작하자
국민이 개돼지인건 ㅇㅈ하는 부분이지만
시발 개돼지들한테 받은 세금으로 먹고사는새끼 입에서 나올소리는 아니지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 입에서 나올 말이야 저게?
이열 사법부에서 국민은 개돼지라고 인정한거네?
이건 이해를 할 필요가 있는데... 만약 저런 사유로 파면이 정당하다고 인정되면 일반기업의 정규직이나 공무원의 지위 보장이 확 낮아져버려서 파면으로 판결내기 어려운 것임. 납득이야 잘 안되겠지만 법이 만인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원칙을 생각해보길 바람. 이게 판례로 남으면 두고두고 근로자나 자기 마음에 안드는 공무원 찍어내는데 이용된다.
기자들한테 그런 엄청난 소리 하는 공무원이 흔하다는 말처럼 들린다.
뭐 이쪽 관련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한국은 정규직의 위치 보장이 엄청 강해서 일반회사에서는 비슷한 짓을 하면 100% 복직 되거든.
팩트를 말해도 반대를 찍는걸 보면 뭐 더 글써봐야 소용없을 것 같다
공무원들 뒤에서 민원인 존나 욕하는일 많은데 그거 하나하나 제보해서 파면시키는 시대가 되면 꿀잼일듯. 사적인 자리에서 입을 털은게 도의적 책임은 있을지언정 법적 처벌까지 받아야하는지 나도 의문. 범죄모의를 한것도 아닌데.
이젠 회사생활할때도 사적인 술자리에서 사장욕하는걸 동료가 찌르면 무조건 파면되는 나라서 살고싶은가?
당연히 민간인들이 그러는건 아무상관없지. 근데 쟤는 '교육부' 정책기획관임. 교육 정책을 책임지는 공인이 저런 개소리를 내뱉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확실히 감정적인 생각을 떠나서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저 판결이 이해 못할 수준은 아님
하지만 이게 또, 나향욱을 실드 치는걸로 보여져서 그런듯
팩트는 정확히~
공적자리 아니고 사적으로 식당에서 기자들이랑 술마시다가 한 얘기임.
난 사적자리에서 원하는대답 대충 유도한뒤에 그걸로 남의자리 위협할수있는사회가 더 맛탱이간것같은데
저놈 마인드가문제면 견책이나 감봉등의 징계를 하고 그후 평가쪽에서도 안좋게줘서 일선에서 빼는게맞는거지 그걸로 바로 모가지행이 합법이란건 님생각보다 훨씬더 엄청나게 중요한판결임
공적 자리가 아니지만 공인이 기자들과 술자리나 만난다면 당연히 아가리 여는건 조심해야지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장, 교육부 출입기자와 저녁을 함께하는 자리에서였다. 자리에는 교육부 대변인, 대외협력실 과장이 동석
이정도 수준이면 사적자리가 아니라 공적자리라고 인식하고 있어야지. 저게 그냥 일개 공무원이 아니라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중요직에 있는사람임. 그리고 원하는 대답을 유도했다는건 증거가 있음?
복직하면 명왕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개돼지들은 알아서 짖다가 멈출거라는 마인드... 배때지에 구멍이 나도 과연?
촛불로 지져줘야지
국민은 개돼지인걸 인정하는게 아니라 파면이 정당하지 않다는건데. 대국민 담화에서 말한것도 아니고 사적인 술자리에서 말한거가지고 파면이면 그게 빅브라더지. 앞으로 공무원들 술자리에서 말 실수하고 그거 동료가 찌르면 볼만 하겠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사회 ㅋㅋ
뭐여 술자리에서 한 개2소리 가지고 왜 대국민 담화까지 한거지........ 그럼, 루리러들은 죄다 깜빵가야 되겠내.......
기자들은 뭐하냐 ㅋㅋ
국민이 공직자 조롱 하는것도 되면
공직자가 국민 조롱 하는것도 아무런 문제 없다 이소리
판결이 이해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어디 말단공무원도 아니고,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저런 사상 갖고 있으면
교육 정책 기획을 어떻게 할는지 참...
처음부터 끝까지 경쟁이죠.
개돼지하고 고시출신인간을 구분해야 하니까.
왜, 틀린 말은 아니잖아
그래서 다시 복직도 하네.. 쒸..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