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단양 대명콘도에서 본 차량입니다.
주차라인을 애매하게 먹고있어서 큰차는 주차가 불가능할 것 같더군요.
당시 주차할 곳이 없어 여러대의 차들이 지하주차장을 몇바퀴씩 돌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제 와이프 또한 그러던 중 저 자리를 발견하고는 우물쭈물 하고 있길래, 내리라고 하고선 제가 차를 넣긴 했습니다.
실제로 주차하고 내려서 확인할 때와는 다르게 사진상으로는 엄청 넓어보이네요...
아마, A7차량 조수석에서 내리기 힘들어 저리 주차한 듯한데 조수석 먼저 하차시키고 주차해도 충분했으리라 생각됨과
동시에 얌체같다는 생각이 들어 궂이 좁은곳에 와이프차를 주차했습니다.
좋은차를 타는만큼 배려심도 그에 걸맞았으면 하는 씁쓸함에 주저리 주저리 글을 올립니다.
잘하셨습니다.
아궁디 타는 새끼 궁시렁 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어차피 그래봐야 계몽 안되요. 뇌가 없으니까요
잘하셨습니다.
아궁디 타는 새끼 궁시렁 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저런곳은 폭풍 후진해서 주차해야 되죠.. 정면으로 주차하면 벽에 붙이기 힘듬
주차 뭐같이 하긴 했는데... 벽면에 주차라인이 바로 붙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전면으로 들어올거면 붙어도되죠. 조수석 탑승자는 미리 내리고 후진 몇번하기 싫어서 저렇게 주차한거임
저런경우는 전면주차를 안하고 조수석내리게하고 자기도 조수석으로 내리겟죠
근데 쟈는 일부러 저따구로 주차한거임 한마디로 개라슥
아우디가 우측으로 붙어야지..
굳
어차피 그래봐야 계몽 안되요. 뇌가 없으니까요
구형중고타는시키
a7차빠지면 오해받으시겠다
으 ㅠ 그게 더 짜증날듯
삼성차와 외제차 네요.
송파구청 주차장 구석벽에 붙여주차했다가 볼일보고오니 옆차가 완전 붙어서 못탐;
엉덩이를 아우디보다 좀더 빼뒀으면ㅋ 각 안나왔을텐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