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를 데려오라 켔드만
아주 손주까지 볼라꼬 난리났다 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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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부창혁이 마 니 도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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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너무 찰짐 ㅋㅋㅋㅋ
사투리 너무 찰짐 ㅋㅋㅋㅋ
이게 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부창혁이 빼고 앞 부분 처음 봐!
근데 뭔가 친근감이 넘쳐서 저 엘리베이터 뒤에 용서할 수 없다!! 라고 하는 처절함이 더 절절하게 느껴지는거 같음.
다른 순차의 세계선의 보스는 딸바보
암살팀을 경호팀으로 쓰고 다니며 초코라타 파벌을 실각시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