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두번밖에 없는 명절인데 그래도 양가 어른들께 흔히 말하는 떡값이라도 드릴려면몇달전부터 용돈을 모으던가 아님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팔던가그래서 장롱정리를 하다보니 돈은 안되는데 쓸대없는것들만 잔뜩 가지고 있었네요태그: 연봉은, 안올라도, 떡값은, 오른다ㅠㅠ
저도 뭘 좀 팔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고가 장비가 많으셔서 하나만 파셔도 ㄷㄷㄷㄷㄷ
전 절반을 팔아도.. 택도 없네요 ㅠㅠㅠㅠㅠㅠ
콩팥? ㄷㄷㄷ
제가 오히려 돈 줘야될듯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릴때는 명절이 100% 마냥 좋았는데요 ㅎㅎ
이젠 약간 피곤하면서도(새벽부터 하루종일 운전, 방문),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