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손주 보러 왓다가 아가 데리고 초등학교 운동장 갓엇는데 초등학교2학년정도 되는 여자아이가 우리 아들을
귀엽다 귀엽다하면서 만졋다더라구요
만지자마자 아기가 너무 울어 가지고어머님이 배고픈줄 알고 집으로 돌아 오는데 그 여자아이가 미안해 미안해하면서
따라 오면서 계속 만졋더라구요
내가 퇴근해 집에오니 어머님하고 와이프가 오늘 이런일이 잇엇다 이야기하드라구요 내가 아기가너무 울면 분명히 원인이 잇다해서 설마설마 햇는데 진짜 팔다리를 엄청 많이 꼬집어 낫드하구요
https://cohabe.com/sisa/37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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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다른 애들도 이렇게 대할가봐 경찰에 신고햇는데 경찰 두분이 찾아 오셔서 엄청 친절하게 상담 해주시고 일단 학교에 통보해서 주의 준다고 하셧는데
세상이 무섭더라구요 어린아이가 힘 조절 잘 못해서
생긴 상처라고 위안 삼으려고 합니다
손독이 안 오를지 모르겟네요
세상에 살이 까질정도로 꼬집어놨네요?ㅠㅜ너무속상하시겠어요 어떻게 그런애가있는지 갸만있는 아가를 왜 꼬집는지 사이코패스같아요
대체 집에서 어떻게 교육했길래 애가;;
저희 애기도 아직 어려서 그런가 사진만보고도 화가 불쑥 솟네요. 제가 다 부모얼굴보고 자식교육 제대로 하라고 막 하고싶네요.
속상하신 마음 추스르시고 애기 상처도 흉없이 빨리 아물길 바랄께요 ㅠ
미쳤다 싶네요. 헐...
학 교 에다 이야기 해서 선생님들이 주의 준다햇으니
다른 아이들 한테는 안 그랫으면 좋겟네요
이제 8개월인데
그여자애를 떠나 현관눈 들어 오니 아들이 울음 뚝 끄쳣네요
헐.... 무슨 애가 아기를 저렇게 꼬잡아놔요.... 저거 알고 그런 것 같은데;;;; 무섭네요.
아기 엄마로서 사진보자마자 딥빡....
뭐 저런 정신나간 여자애가 다 있어요????
미친x...
너무 화가나서 할 말을 잃을정도네요 ..
얼마나 아팠을까 에구 아홉살짜리가 아주 영악하네
귀엽다고하면서 몰래 꼬집을 생각을 하다니
세상에
뭐지?? 이유가 상상도 안 되네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흉 안지길 바라여...ㅠ
꼬집었다는 애는 인성에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닌지...;;
애기가 울고 상처가 저렇게 날 때까지 꼬집는다는 게
어려서 그럴 수 있는 범위가 아닌 거 같아요
이건 만진게아니라;;; 얼마나 놀래고 가슴아프셨을까요..그리고 아기는..어휴;;;
저정도면 일부러 그런 거 같네요.
쪼끄만 것들이 못되가지구 왜 말 못하는 어린 애기한테 ㅜㅜㅜ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ㅜ
와... 진짜 제가 다 속상하네요 얼마나 마음아프고 화나셨을까 짐작도안돼요 ㅠㅠ 초등학생정도면 아기 꼬집으면 아프다는거 당연히 알땐데 일부러그랬다고밖에 생각 안드네요 몰랐다면 그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걸테구요. 어린애기들도 자기보다 작은 아이보면 아가다하면서 조심스럽게 만지거나 쳐다만 보던데 참 어떤아인지 놀랍네요진짜
??? 뭐 어린애가 저렇게 나빴어요
집에서 어린 동생한테 사랑이라도 뺏겨서 다른 힘없는 아가한테 복수라도 한건가? 어쩜 저래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보기만 해도 화나네요
아가가 부디 흉지지 않고 잘 낫고 저 일은 잊기를...
세상에 속상하시겠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여리고 아까운데 저렇게 상처를 내놓다니
어휴, 애기는 아프고 어른들은 속상하고 맘 아프고 어쩐대요.
흉 안지게 예쁘다 티안나게 잘 나았으면 좋겠어요.
아 진짜 사진 보고 욕했어요
애들이 아무리 분별력이 없다해도 갓난애기한테 그러면 안된다는 건 알 것 같은데!!
아가도 메디폼 붙여도 되나요? ㅠㅠ
뭐라도 닿으면 따갑고 쓰릴텐데 ㅠㅠㅠ
쓸 수 있으면 꼭 습윤밴드 붙여주세요
부모한테 사과받아야되는거 아닌가요..
아니..아기를 저렇게 상처내다니..보통 초등학생이 가능한 생각이 아닌거 같은데요..ㄷㄷㄷ
아무튼 빨리 상처가 나으면 좋겠네요
부모한테 직접 사과받아야할것 같아요.
저런 아이들이 학교에서 일진하고 왕따하고 그러는거 같네요.
방금전에 초1짜리 애들이 화장실에 넣고 물내리고 그렇게 왕따시켰다는거 보고 충격먹었는데
진짜 이런거 보니 어리다고 봐주지말고 어떻게든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오랫만에 현실욕나오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힘내세요
못때쳐먹었네요 진짜 악마같네요 아이가
그건 장난도 아니고 철이 없어서도 아니에요 부모에게 꼭 사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학교찾아가서 애 찾아서 부모만나요.
나같음 가만안둬요.진짜
주변 cctv로 잡아서 교육했으면 좋겠어요.
어리다고 범죄자 아닌건아니죠.
천성이 못된 아이인가봐요. 저도 애기데리고 다니면 좀 큰 애들이 작은 아기라고 졸졸 쫒아오는데
어떤 애들은 일부러 나뭇가지 휘두르고 애기 겁주고 그런 애들 있어요.
그런 애들은 양육자? 부모가 되었던 조부모가 되었던 같이 다니는 사람들도 지 애들 제어하지도 않고 혼내지도 않더라고요.
옛날에는 뭔가 싶어서 뭐라고 안했는데
첫째 때부터 겪다보니 어리다고 다 착하단 생각은 안들어서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옆으로 가서 쳐다보거나 하지 말라고 해요.
세상은 넓고 별의 별 인간이 다 있어요.
첫사진보곤 손톱에 긁혔거나 손으로 누른건가 했는데..
파일정도면..이건 진짜 무섭네요 와
요즘 애들이 어쩌고 할 일이 아니라..
초등애 머리를 쥐어뜯고싶네요.
아ㅡ첫사진이후 계속 나오는거보고 속상하네요.ㅠ
나쁜애새끼네요! 이뻐서 저러는게 말이 안되요
일부러 꼬집고 괴롭힌겁니다! 초등생 2학년 정도 되면
다 알아요. 찾아가서 혼내고 싶네요!
초등학교 2학년이 헐...
ㅠㅠㅠㅠㅠ 얼굴이라도 기억나면 초등학교 찾아가서 혼내고싶네요 와.....말이안나오네여 ㅠㅠㅠㅠ
흉터 안지고 잘 아물길 바랄게요 ㅠㅠㅠㅠㅠ
요새 초등학교 2학년이면 영악한 애들은 영악해요.
부모한테 말해서 훈육시켜야 할듯..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어쩜 저런짓을..
애기가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
이런거 볼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ㅗㅏㅣ들한테는 맞ㄸㄹㅇ짓을 해주는것밖엔 답이 없을듯 싶네요.
그런 애들 만나면 뭘 어떻게 해야하나.. 부모고 나발이고 그냥 나도 아이 이뻐라 하면서 걔 쫓아다녀야지..
소시오패스의 첫걸음같은데...
이뻐하는척 대담하게 어른을 속이고 아기가 표현 못하는걸 이용하는 영악함까지...
이런 개같은 어린이가...
꼭 찾아내서 사과받고 흉안지게 병원비까지 받으세요.
아 정말 욕나오네
세상에 살이 까질정도로 꼬집어 놨네요
정말 그 아이 부모 만나서 사진보여주고 철저하게 교육 시켜 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세상에 제가 분통이 터져서 욕 나오네요
아기 살이 부들부들하니 무슨 액체괴물 만지듯이 꼬집어 놨는데 그 아이 절대 정상 아닙니다
아가한테 가해진 폭력입니다. 아가 상처 사진 다 찍어 놓으시고.. 동선 cctv 파악도 해보세요.. 다시 꼭 찾아내서 조치 취해야합니다.
아팠을 아가 더 많이 안아주세요.
너무 충격적이에요 딱봐도 손톱자국... 어떡해요 보는 저도 다 속상하네요 ㅠㅠ
애가 진짜 못됐네ㅡㅡ
저거보는 부모맘은 얼마나 아플까
근데 미안해미안해라고는 왜한거지
꼬집으면서 미안해미안해?..;
손톱자국 흉지면 정말 안지워지는데 어떡해요 정말... 화가 나네요...
요즘 초등학교에 씨씨티비 다 있으니까 그 여자애 꼭 찾아서 혼내시는게 어떠실지...
아우 정말 속상하네요 주의만 줘서 끝날 사항이 아닌 것 같은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