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H컵 근육질 털털함 이런 사람이 남자만 득시글한 막사에서 대충 씻고 같이 잠 분명 간밤에 감히 성녀를 생각하면 손으로 행한 죄를 사함받기위해 기사들이 더 열정적으로 돌격했을거란게 학계의 점심
책쓰면서 '암튼 대꼴임ㅇㅇ'할순 없으니까
이 불경한놈!
병사들 증언으로 잔다르크는 엄마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즉 작성자는 엄마에게 꼴리는 근친충이다!!!
우리로 치면 신들린 무당이 대장하고 있는던데, 아무리 예뻐도 살맞을까봐 무서워서라도 안건드릴듯
잔다르크한테 꼴린다고 말하고 맞았을때 살아있을 자신 없다
목에 화실이 관통했는데 적 뚝배기 까버리는걸 보고 있으면 바로 꼬무룩해질듯
이 불경한놈!
책쓰면서 '암튼 대꼴임ㅇㅇ'할순 없으니까
우리로 치면 신들린 무당이 대장하고 있는던데, 아무리 예뻐도 살맞을까봐 무서워서라도 안건드릴듯
잔다르크한테 꼴린다고 말하고 맞았을때 살아있을 자신 없다
병사들 증언으로 잔다르크는 엄마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즉 작성자는 엄마에게 꼴리는 근친충이다!!!
목에 화실이 관통했는데 적 뚝배기 까버리는걸 보고 있으면 바로 꼬무룩해질듯
강한 여성... 올바른 성욕...
전혀 관게없는거 물어볼게요 한국어 문법인데 내가 어릴땐 저렇게 안썻는데 왜 달라졌는지 몰라서요
감히 성녀를 생각하면 손으로 행한 죄를 > 생각하면서 혹은 생각하며 라고 적는게 맞는거아닌가요? 내가 나이가 먹어서 모르는걸수도있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