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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깜빡”
할 말이 없다….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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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저게 대가리를 졸라 굴려서 한 말이란 게
뇌가 깜빡이면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되는거 아니냐??ㅅㅂ
뭐하는 지시냐
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는 변명....주군을 위해 내 한 몸 불사르겠다는 건가....
두목이 범죄 저지르면 조장이 학교 갔다 오는거죠 뭐..
근데 좀 많이 늦게 고백했네요 ㅎㅎㅎ
노모랑 동생이 같이 산다고 했지?
네가 나 대신 학교 좀 갔다 와야겠다.
남은 식구들은 내가 잘 챙기마.
갔다 오면 내가 시내 업소 하나 너한테 넘겨줄께.
뭐 이런 식의 영화 대사들이 있기는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고 깜빵가자
자폭해야 하는데
얘도 유서에 김여사님 지시를 못따른
제 잘못입니다 써놓고
마티즈에 번개탄 피우는거냐?
그래 깜빡 말고 깜빵 가자
문제는 돌려주는 명품백 시리얼이 최재영 목사가 준 명품백과 시리얼이 같을것인가..?
이미 당근..................
저런 놈들은 적극적 부역자로 분류해서 함께 처벌 받게해야 함
"깜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혜경도 깜빡하고 법카 10만원 썼다고 했으면 용서 해주는거였나?
대가리들이 모여서 나온 결론이 '깜빡'인듯..
이것들이 국민을 개 등신 취급 하네
'탁' 치니까 '억' 하고 죽은거 보다도 성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