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아시안컵 결승전 / 일본 1 : 0 호주
결승골 이충성 (이춘손 / 타다나리 리)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4세
이충성골로
일본은 아시안컵 4회우승
단독 최다우승으로 등재.
ㅁ 아시안컵 역대 우승
1. 일본 / 4회
2. 사우디, 이란 / 3회
"LEE 이 성이 보이냐"
득점후 카메라를 향해 세레머니
(타다나리는 이름 충성의 일본어 훈독)
“재일교포의 위대함을 세계에 보여주겠다.”
- 이충성 (2007년 일본국적 취득당시 인터뷰)
ㅆㅂ ㅈ같은 축협 개색히들 하는 꼬라지가 엿같으니 지금 이모양 이꼴이 낫지.
학연 지연 인맥축구가 일상이지.
정몽규, 홍명보, 이임생 제일먼저 저 세놈 축협삼적을 적출해내야 한다
어처구니 없이 인재를 잃었네
ㅆㅂ ㅈ같은 축협 개색히들 하는 꼬라지가 엿같으니 지금 이모양 이꼴이 낫지.
학연 지연 인맥축구가 일상이지.
정몽규, 홍명보, 이임생 제일먼저 저 세놈 축협삼적을 적출해내야 한다
어처구니 없이 인재를 잃었네
추성훈 있을때부터 바뀐게 없구만...
*사실 축구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80년대 한국왔던 재일교포 야구선수들도 숱하게 겪은 문제다
이나라 만연한 순혈주의 자체의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