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십이면체 (Roman dodecahedron)
속이 비어있는 정십이면체 모양의 유물
지금까지 발견된 것중 가장 큰것이 지름 8cm정도이며
한두개가 아니라 다양한 모양, 다양한 무늬, 다양한 크기를 가진 것이 100개 넘게 발굴되었는데
유사한 유물도 없으며 표면에 새겨진 문양들도 다른 유물에서 발견된지 않은 문양들임
다른 물건의 부속품,장식품으로 사용된거같은 흔적도 없고 도구로 쓰였다기엔 또 마모된 흔적이 너무 없음
초고대유물도 아니고 2~4세기 로마 제국 유물인데
그 어떤 기록도 그림도 설명도 남아있는게 없어서 진짜 완전히 오리무중임
대체 뭐하는 물건이었는지 유게이들이 추측해보자구
판정 굴림을 하겠습니다. 12면체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걍 유행타서 겁나 만든걸지도
눈오리마냥
또한 그들은 고객에게 그들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 또는 대학(guild)에서 특정한 지위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서 금속 세공인의 기술을 시험하기 위한 대상이었을 수도 있다고 제안되었습니다. 이 추측은 청동의 역사적인 비용과 그러한 물체를 주조하는 데 필요한 기술 수준을 기반으로 합니다.[3]
위키에 포트폴리오 설 그럴싸한데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블루아카 성장재화자나.
세계의 석학들이 그런것도 모르면 어캄.
우리 학생들 성장재료
주사위?
위키좀 돌아보니... 정확한 용도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귀금속과 함께 보관된걸 보면 나름의 가치를 가졌다고 보고있고, 금속 가공 장인의 수준을 알아보기 위한 가공품일 가능성도 있다는군...
즉. 용접공의 '캬~ 이건 내가 해도 끝내줬다!' 같은 증표?
판정 굴림을 하겠습니다. 12면체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저기다가 뭐 채워넣고 그그 ..ㅇㄴㅎ로 쓰지 않았을까?
주사위?
실뜨는 도구?
우리 학생들 성장재료
고인물들은 종전시 상점에서 우선순위로 터는 오파츠.
특권계층 대머리들이 발모의 꿈을 가지고 집에 장식해둔 물건
아니 이거 블루아카 성장재화자나.
세계의 석학들이 그런것도 모르면 어캄.
제기용 물품 말고는 생각이 안나네
구멍 크기를 보면 측량용 도구일수도 있나?
번영을 기원하는 종교적 상징물
걍 유행타서 겁나 만든걸지도
눈오리마냥
또한 그들은 고객에게 그들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 또는 대학(guild)에서 특정한 지위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서 금속 세공인의 기술을 시험하기 위한 대상이었을 수도 있다고 제안되었습니다. 이 추측은 청동의 역사적인 비용과 그러한 물체를 주조하는 데 필요한 기술 수준을 기반으로 합니다.[3]
위키에 포트폴리오 설 그럴싸한데ㅋㅋㅋㅋㅋ
1차 서류 평가
금속 정십이면체 세공해서 동봉할것
배송비는 지원자 부담
그냥 동네에서 유행한 의미없는 디자인장식품이려나
유행 끗
다이스 갓의 유물
수학 강의할때 교보재같은거 아님?
애들 장난감
위키좀 돌아보니... 정확한 용도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귀금속과 함께 보관된걸 보면 나름의 가치를 가졌다고 보고있고, 금속 가공 장인의 수준을 알아보기 위한 가공품일 가능성도 있다는군...
즉. 용접공의 '캬~ 이건 내가 해도 끝내줬다!' 같은 증표?
POE 할때 많이 보던거네
옵션진짜 개똥같이 뜨네! 흑흑
생긴게 그 SM플레이 할때 입에 물리는 거 처럼 생겼네
구멍크기가 다른거랑
굴릴수있는게 힌트일끼?
고양이 장난감이네 속에 공 들어 있는
걍 한때 유행했던 장식품 같은데 ㅋㅋ
poe에서 본게 이거였구나 ㅋㅋㅋ
지압기구잖아
보자마자 도박밖에 안떠오르는데 ㅋㅋㅋㅋ 그렇다기엔 마모의흔적이없네
나 저거 발더스에서 봤어!
동양에 저거랑 비슷한 악기가 있기는 함... 방울소리네는
저거 그거아님?
강아지 간식 숨겨두고 찾아먹게하는거
고양이 장난감...?
던져서 상대방의 머리를 깨부시는 용도 아닐까
몰루오파츠
오나홀?
귀금속이랑 같이 발견되었다는데
귀금속 보관가구의 받침같은거 야닐까
향로 같은데?
??? : 너 뭐해? 그게 뭐야?
??? : 후손들 엿먹이기
위에 댓글처럼 포트폴리오 설이 그럴싸한데 ㅋㅋㅋㅋ
어구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