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살 실패를 예언한 만화가

가끔 하긴 함

그렇다면 이건 노진구가 이긴거네

보통 그런 경우는 동업자가 트롤해서 그런 경우던데 이번에도 그런 케이스?

성공률: 의뢰에 대한 성공률은 작중에서도 100%라고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그보다는 좀 낮은 편. 고르고13이 초인적인 신체 능력과 기량을 지닌 저격수이기는 하지만, 거물급 표적의 경우에는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그 밖에도 정치적인 사정 등이 얽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고나 음모에 의해 저격이 불발로 끝나거나 도중에 의뢰가 취소되기도 하고, 의뢰인이나 협력자가 배신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위협만 가하거나 저격 실패로 위장하는 등의 경우도 있다. 임무를 수행하기 전에 표적이 사망한 경우, 이 경우 고르고13 본인은 임무 실패라고 판단하여 선불로 받은 의뢰비를 의뢰인에게 환불한다. 다만 이러한 외부요소가 얽히지 않았을 경우에는 설령 첫 암살 시도가 실패했다 해도 그 뒤에 지구 반대편까지 쫓아가서 살해하는지라 어찌 되었건 결과적으로는 100%의 성공률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