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한번 대학라이프 독립생활 잘해보라고 100만엔의 거액 받음.
외로워서 렌탈여친 앱에서 S급 여성이랑 만나고
반하고 매주 돈을 탕진하게되고...
매주 계속 거액의 돈을 쓰게됨....
현재까지 알바로 벌은것을 포함해서 3000~4000만원 탕진했다는 소문..
현재 근황
최근근황 여주의 입장.
남주 딱히 좋아하진않고.... 싫어하지는 않은데
남주가 계속 돈내면서 매달리니간... 딱 잘라서 못끊는 상황
남주랑 데이트 약속 잡혀있음.
결국 역시 돈이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오는 화수분 같은 돈?
평범한 스폰녀의 입장 아닌가
그래서 여주도 잘 모르겟다고 하는거 같은뎈ㅋㅋ
결국 역시 돈이네
솔직히 시바 남주 매력이 뭔지 모르겠음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오는 화수분 같은 돈?
그래서 여주도 잘 모르겟다고 하는거 같은뎈ㅋㅋ
어디 히토미 배불뚝이 아저씨 같은 매력이네
계속헤서 나오는 돈
돈 퍼주고 영화까지 만들어주는 호구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 남주 부모님이 학비로 쓰라고 준 돈이 저 여자한테 가서 에스테틱하는 비용으로 쓰이고 있는거군!
주인공 이랑 엮이게 된것도 남주가 자기 여친이라고 거짓말 해서 그만...
긍정적으로보면 돈으로 시작했지만
좋은 관계가 될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부정적으로보면
그냥 진상도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사람은
아니니 계속 만난다는거네
데이트도 안좋게보면 고객관리하는거고
31권째 "저 새끼의 뭐가 좋은지 전혀 모루게소요"가 나오면 좋은 관계가 될 가능성이 꽉 닫히다 못해 이미 스발바로 종자 보관소 상태 아님?
31권임???? ㄹㅇ?
3권이아니고????
개 암걸려서 하차하겠는데
왜이렇게 보는 사람들이 많냐
예뻐
평범한 스폰녀의 입장 아닌가
부모한테천만원이나받아먹으며 말하는꼬라지하며 결국은 돈이나 꼴아박는주제에...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