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시대 그 소비에트의 마스코트라고 생각할수 없을 정도의 갭 모에가 있어
인기가 많았고 굿즈도 잘 팔려서 자본주의적으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미샤
한국에서 만듬
TMI : 소련이 미국회사에 오더를 줬는데 그 회사가 한국에 생산을 발주해서 생긴 일
냉전시대 그 소비에트의 마스코트라고 생각할수 없을 정도의 갭 모에가 있어
인기가 많았고 굿즈도 잘 팔려서 자본주의적으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미샤
한국에서 만듬
TMI : 소련이 미국회사에 오더를 줬는데 그 회사가 한국에 생산을 발주해서 생긴 일
당시 한국은 섬유산업을 전략적으로 밀고 있었던 때라... 옛날 옷이나 섬유제품들 보면 Made in Korea 심심찮게 튀어나옴 ㅋㅋ
해외 직구 같은 거 할때 옷 같은 것만 이상하게 부가세 외에 관세가 붙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어느 정도는 그 시절 잔재.
역시 곰에 진심인 나라... 그래서 곰을 산에 풀어 놓기 시작하는데...
100일간 마늘을 먹지 못한 한국인은 약정이 만료되어 러시아인으로 돌아간다.
곰탱이 왜 오륜벨트 거꾸로 차고 있냐?
당시 한국은 섬유산업을 전략적으로 밀고 있었던 때라... 옛날 옷이나 섬유제품들 보면 Made in Korea 심심찮게 튀어나옴 ㅋㅋ
해외 직구 같은 거 할때 옷 같은 것만 이상하게 부가세 외에 관세가 붙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어느 정도는 그 시절 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