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 물의길 아쿠아맨 1 탑건 매버릭 VOD로는 극장 스크린으로 보던 스케일에서 오는 영상미를 재현하기가 힘들어서 다시보기로만 본 사람들 사이에선 '이게 왜 그정도로 인기가 많았던거?'라는 평가가 나옴.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
극장가서 퍼시픽림 본거였는데.
내가 안 본 영화라서
난 갠적으로 그래비티 보면서 그런감정느꼈음
이게 오스카를 탔다고?
사실 극장은 영상만큼이나 사운드차이가 압도적이라
1917도 극장가야해애애
그 꽉차는 스케일감으로 봐야 느껴지는 맛이 영화에는 있지.
시점이동도 감안해서 관객이 놓치기도 하고 그런것도 영화는 계산하는데 모니터로는 다 보여서 그 맛이 사라짐.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
극장가서 퍼시픽림 본거였는데.
탑건은 아예 특별관 테스트기가 되어버렸지
포드 앤 페라리도 넣어줘
내가 안 본 영화라서
부릉부릉 개쩜
탑 건 매버릭 1차 개봉때도 4DX로 봤고 2차 개봉때도 4DX로 봤다.. 3차 재개봉을 해도 4DX로 볼래
탑건은 개인적으로 사운드가 아주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함.
OST도 좋았고 초반 다크스타부터 슈퍼호넷의 엔진 소리까지 귀르가즘이 따로 없다 진짜
트랜스포머도 극장 가서 볼 때는 우오오오오옷!! 할 수 있는 영화였는데.
나중에 출시 후 집에서 다시 보면 왜 그렇게 신나게 봤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