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때마다 통달한 매드사이언티스트로 나오는 타키온이 처음으로 10대 여고생스러운 면모 보여줘서 좋았다고해야하나 말로는 플랜B민다고 애들밀어내는데 주체할수없는 본능이 계속 묻어나고 서투른게보여서 좋았음
은근 슬쩍 발 계속 어필하는게 좋았어
은근 슬쩍 발 계속 어필하는게 좋았어
발의떨림이 내면묘사를 잘보여줬지ㅋㅋ
겉으로는 아닌척 하지만 깊은 속에서는 자기도 달리고 싶어하는 귀여운 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