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ost
작곡가 사이먼 프렝글렌
의 트랙중에는 "A farewell to arm" 이라는 트랙이 있는데
뭐야 걍 이거 아님?
[아바타]의 스토리에 헤밍웨이 레퍼런스는 없었는데?
아냐 원문을 다시 잘 봐
(무기여 잘 있거라는 ArmS, 복수형으로 쓴다)
........아
(해당 트랙 1:50초부터)
그렇다. "팔 한쪽이여 잘 있거라" 라고 해석하면 되었던것.
해당 사운드트랙은 아바타2 최종전의 파야칸의 복수와 스콜스비의 팔 절단 부분에서 삽입된 트랙이다.
웅장한 하이라이트와 복수 성공의 쾌감을 잘 전달한 음악으로 호평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