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방 성행위 4050 손님에 손발 떨려” 만화카페 사장의 호소
https://v.daum.net/v/20240711173802681
만화카페 사장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인내심이 박살났다. 굴방 내 성행위 미쳐버리겠다. 발견하면 심장도 쿵쾅쿵쾅
손발도 떨린다”며 운을 뗐다.
그는 “밀폐된 공간도 아니고 모텔도 아닌데 뭐 하는 짓인지, 진짜 성욕이 뇌를 지배한 건지”
“미성년자들이야 호기심에 할 수 있다. 지금이 가장 좋을 때니 뽀뽀, 키스 이해한다. 애들이야 (적발하면) 그냥 좋게 보내준다”
면서도 “그런데 나이가 40대 후반, 50대 초반 되는 분들이 다 보이는 곳에서 옷 벗고 (성행위를 하고 있으니) 눈이 돌아가더라”
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A씨는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여자분은 도망가고 남자분만 경찰서에 넘겼다”며 “‘더워서 옷 벗고 있었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옆자리 손님이 같이 진술해주셨다”
“(성행위 후) 잔여물을 담요나 쿠션에 묻히고 그냥 구석에 처박아놓고 가는 사람들도 있다. 자영업 오래 하면 인류애 떨어진다는 게
백번 맞는 말이다”며 A씨의 고충에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
.
한 거 보니 자게이는 아닌 모냥.
-_-
만화방 가서 새우깡 씹어본지 10년도 넘은듯.
https://cohabe.com/sisa/3790514
더워서 옷 벗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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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을 없애는게...
커튼 없애도 한다고 글에 있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헠ㄷㄷㄷ
짐승들인듯요
스릴을 즐기는건가 ㄷㄷㄷㄷㄷㄷ
저래놓고?
성도착증 있는 친구들인듯... 누가바주면 흥분하는
만화방을 저렇게 만들어놓고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오산이죠.
생라이브
ㄷㄷㄷ
커튼을 없애면 해결될 일을
멍석깔아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