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박형준을 어설프게 흉내내고 있는 것들을 무더기로 보고 있자니 짜증이...
바퀴벌레는 지겹도록 계속 기어나오는데 때려잡진 못하고
다시 침대밑으로 밀어 넣기 만을 반복하는 피곤함.
옆집 사람 놀러와서 이, 벼룩, 세균을 털고 가는데,
다시는 못오게 할 수 없는 난처함.
그리 눈치를 줘도
좀 씻고 오라는 그 말을 그리 못 알아 먹나?
https://cohabe.com/sisa/37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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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만 이지경인듯 루리 클리앙은 거의정리된것 같은데
그런데 긍정 효과는요.
요즘 제가 시게 뜸했는데 일하다가도 계속 들어옵니다.
이래야 오유죠. 그쵸.ㅎㅎ
고 짐 고
원래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설득할 여력이 없는데 설득하려고만 하면 본인이 피곤해 지는 법입니다.
그럴때는 좀더 신앙심을 가지시거나, 아니면 전도를 좀 쉬시는게 좋습니다.
눈치만 주고 계시다는걸 보니.. 설득력이 조금 모자란것 같네요.
힘내세요.
대체 누가 벼룩이고 누가 세균이죠
어디가나 사건사고만 벌이는 게시판이 어딘데요
차라리 저격을 할거면 어설프게 하지말고
이딴게 베스트에 오는 시게 수준 잘 알았습니다.
시국이 어느판인데 ~ 이런게 베스트에 오고~ 말세다 말세야 (엣헴)
이런글 베오베 보내는 읍읍게시판 수준 잘보고갑니다^^ ㅎㅎㅎㅎ
아... 내가 왜 그때 시게 분리를 반대 했었을까...
시게도 북유게처럼 됐어야했는데
A : 벼룩 좀 털고 와~
B : 너 지금 나보고 벼룩이랬냐?
이런 사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