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이나
경험 있으신 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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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없는 이유가 흑누나한테갔다가
사망하는 사람만있어서그런듯 ㄷㄷㄷㄷ
이 짤은 언제적 거요????
해본적이 없어서......
허공에 삽질이라 카던데
그래도 경험있는분 계실듯
흑누나가 안만나줌..
지렁이가 우글우글이라고 들었는데,,ㄷㄷㄷㄷㄷ
살결이 그리 곱다고...
좀더 정확하게 표현좀 해주세요.
저도 겪어보지 않은거라 모릅니다.ㄷㄷㄷㄷ
관심이 없는디...징그럽지 않나유
누나면 최소 마흔두살;;;
미끄러집니다.살결이 ㅎ
근데 흑인들 특유의 냄새때문에 적응하기 쉽지 않을듯
못 잊고있습니다 .. 살결이 .. 어마어마 합니다.
흑누나는 똥양인 안만나줍니다.
블랙홀에 빠지면 헤어날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ㄹ
흑인피부가 그렇게 좋다는데...
검은털이 밍크 같습니다.
실크입니다.
검은털 밍크지요..
아프리카에서 경험이 있긴한데
워낙 얼어있어서... 기억이 도통...
정리안돼서 따가운 느낌만 기억나네요
방에서 불끄면 아무것도 안보인답니다...
웃으면 치아만 번쩍한다고..^^
해외 출장 많이 다니는 우리회사 이사님 한데 들은 예기네유
흑누나도 어떤 누나냐에 따라 다른...
살 안찌고 몸 관리 한 흑누나들은 피부도 좋은데다 탄력도 있고 느낌도 좋습니다..
피부매끈하고 탄력은 좋은데 거기가 좀 넓다고 들었습니다. 흑누님은 흑형님에게 양보합시다.
구글 검색하면 나옵니다 ** 후기
요약 : 냄새 엄청 지독
예전에 경험해 봤는데 체취는 흑인 특유의 냄새인지 아니면 그사람 냄새인지 모르지만 좀 나는 편이구요 흘랙홀은 조용필 노래가 생각 나더군요
허공속에 묻혀야만될 슬픈옛이야기
비욘세
일단 엉덩이가 엄청커서 그만큼의 길이실손부분을 감내해야 게이트가 열리든말든 합니다. 문을열어도 빈방일 가능성이 커서 공허함은 내몫일듯
동남아 계열도 쳐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