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꿀브런치에서 순욱님이 청와대에서 각 당의 대표들과 저녁만찬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안홀대가 문통에게 외교라인 교체, 강경화 장관 해임, 이런것들을 건의 한다고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순욱님이 욱해서 말하신거여요.
"하여튼, 하기만 해봐 ㄳ끼"
그런거여요. 그래서 빵터지고,
또, 순욱님이 이번 야당 대표들의 정치는 초딩의 정치라고, 화내시니까,
네티즌중에 한분이 대화창에 이렇게 쓴거여요.
"청와대를 노키즈존으로 만들자" 라고 해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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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나만 재미있어도, 괜찮아양,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 오유잖아요. 용서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
간신병자 얘기만 나오면 습관적으로 다른 거 하거나 무음으로 해서 몰랐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군요 ㅋㅋ
나는 잼나욧 헷
노키즈존 ㅋㅋㅋㅋ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노키즈존ㅋ좋네요
부끄러움은 작성자 몫 ㅋㅋㅋㅋㅋ
간신병자 ㅋㅋㅋㅋㅋ
좋네요 어감도 좋고 ㅋㅋㅋㅋㅋ
착한 노키즈존 환영합니다.
우리는 품격있는 대화를 나누고 행정과 국민이해를 말하는 어른들을 보고싶습니다.
노키즈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