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꼼꼼한 mb 가카답게 꼼꼼하게 지시했네요.
뉴스룸에서 잠깐 본 거지만 ㄷ ㄷ ㄷ
해당 커뮤니티유저사이 자연스레 스며들어 활동하고 위치들키지 말라고 wifi는 사용안하고
수사당하더라도 절대 댓글알바임은 불지 않는다고 서약서 쓰고
서로 연락하는 작업용 스마트 폰에 연락할때도 가짜번호 뜨게 하고
이것도 열정페이라서
24시간 이내에 활동이 한차례도 없을시 경고주고
3회이상 누적되면 댓글알바비 삭감하고
경악스럽네요.
김관진도 소환해야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국군사이버사령부 그대로 지금 있는 거 아닌가요?
김관진이 심리전단 댓글알바로 쓰려고 뽑은 그 군무원들 지금도 이명박근혜정권에서 하던 짓 그대로 할지도 모르는데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지뭔지 조용하네요 그쪽은
+ 군기무사 테니스장도 이명박이 애용했다네요 재임시도 아니고 퇴임 후에도요 ㅋㅋㅋ
국정원이고 군대고 퇴임한 전대통령이 여지껏 지배한 거나 마찬가지란 말인가?
어이가 없네.
바기 수의 입은모습 얼른 보고싶네요!
국정원 쪽은 댓글팀 속속 잡아내고 조사가 촘총히 진행되고 있는데 국방부쪽은 왜 아무 진척이 없는지 답답하네요. 무능한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모르긴 몰라도 정부기관 각 부처들의 홍보 담당부서들도 댓글알바에 투입 되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