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커는 쓰레기다 = 참
에이스는 스모커와 비겼다. 스모커 = 쓰레기 = 에이스
에이스는 징베와 비겼다. 스모커 = 쓰레기 = 에이스 = 징베
고로 에이스와 징베는 쓰레기다
스모커는 쓰레기다 = 참
에이스는 스모커와 비겼다. 스모커 = 쓰레기 = 에이스
에이스는 징베와 비겼다. 스모커 = 쓰레기 = 에이스 = 징베
고로 에이스와 징베는 쓰레기다
그리고 저 꼬맹이...
아무생각없이 신나서 달려갔을 뿐인데
무려 자연계 능력자인 스모커의 '실체' 와 충돌해버림.
일반인이라면 그냥 스모커를 뚫고 지나가야 옳다.
즉, 저 꼬마 여자애는 선천적으로 극도의 무장색을 타고난 어마어마한 원석이라는것....
스모커 저때 다리 부숴진 거 아닌지 봐야한다
무의식중에 패기를 두른거죠.
조로도 미호크에게 배우기 전에는 할줄 몰랐던 무기에 패기 두르는법을
본능적으로 알고있음.
자동문인 스모커는 딱히 무장색이 없어도 쓰러뜨릴수 있는거 아닐까?
원래같았으면 줘팼을텐데
다리 부러져서 무서워서 상납금바친거 아니냐
ㅇㅇ
패기는 어따 삶아먹은 거냐
논리좋네
ㅇㅇ
스모커는 모르겠고 해적새끼들이 그렇지 뭐
그리고 저 꼬맹이...
아무생각없이 신나서 달려갔을 뿐인데
무려 자연계 능력자인 스모커의 '실체' 와 충돌해버림.
일반인이라면 그냥 스모커를 뚫고 지나가야 옳다.
즉, 저 꼬마 여자애는 선천적으로 극도의 무장색을 타고난 어마어마한 원석이라는것....
스모커 저때 다리 부숴진 거 아닌지 봐야한다
그렇게 치면 아이스크림이 더 패기로운거 아닌가
무의식중에 패기를 두른거죠.
조로도 미호크에게 배우기 전에는 할줄 몰랐던 무기에 패기 두르는법을
본능적으로 알고있음.
자동문인 스모커는 딱히 무장색이 없어도 쓰러뜨릴수 있는거 아닐까?
아이스크림이 뭉개진걸 보니 아무리 패기를 둘러도 아이스크림의 본질까진 못바꿧나보군요
다리가 부려져도 가오로 서 있는듯
원래같았으면 줘팼을텐데
다리 부러져서 무서워서 상납금바친거 아니냐
아마 아이스크림이 무장색을 버티지 못한것일지도...
작중에 미호크가 검중에 무장색 가능한게 흑도뿐이었다던것 같은데
그럼 꼬마애 한테 쫄아서 상납 한거임?
쓰레기 맞네
코비인가 그녀석도 견문색 패기를 수련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었고 말이지
무장색 아이스크림 아니면 해루석맛 아이스크림...
이 논리대로라면 만물 패기설이 완성된다!!
징베는 에이스보다 나은게 불도 녹이는 아카이누의 용암을 막은사내다
그럼 징베는 그냥 쓰레기에서 안타는 쓰레기로 정정해주지.
터번 소년도 무기를 사용하는데 아이스크림 소녀는 패기만으로 돌진